부모님은 그러셨지, 밤에 싸돌아 다니지 말라고..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밤늦게는 어딜 가나 위험하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다른다라들도 마찬가지다. 이건 여자이기 때문은 아니다. 그냥 다 조심해야 된다.
밤과 술 은 언제나 세트처럼 붙어 다니기 때문에 술 또한 조심해야 된다. 어느 나라는 술에 약을 탄다거나 해서 준다고도 하는데, 어쨌거나 과음은 위험하다. 적당히 그리고 늦지 않게 여행한다면 충분히 당신의 여행은 즐거울 것이다.
대부분의 소매치기 들은 관광지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가방을 앞으로 멘다던가 해야 한다. 특히나 약한 여성들은 타깃이 되기 쉬우니 중요한 것들은 숙소에 잘 숨겨두고 다니는 것이 좋다.
너무 못돼도 그렇겠지만 너무 친절한 현지인들도 조심해야 된다. 호의를 베풀어 주는 경우도 있지만, 음식을 준다거나 음료를 주면 일단 의심하자! 또한 실제로도 친해져서 초대하기도 하지만, 처음 만나는 친구에게 집에 초대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집에 가자고 하면 99% 의심해 보자!
대부분 관광지나 쇼핑센터에 소매치기 들이 많다. 특히나 밤에 열리는 나이트 마켓 역시 치안이 좋지 않은 곳이다. 여성이라면 특히나 밤에 여는 나이트마켓은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