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앤털로프 캐니언 협곡의 장관을 사진으로 담는 사진작가들은 이곳을 '눈과 마음, 영혼에 축복을 내리는 곳'이라고 말한다. 인스타그램에서 더 멋진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다.
우기에 방문한다면 하늘에 반사된 멋진 우유니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시베리아 남부에 위치한 블루 빛 가득한 바이칼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고 가장 깊은 호수이다.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위치한 쾅시폭포는 석회암 지형으로 이루어져 내려오는 물이 에메랄드 빛을 띠는 멋진 모습을 감상하며 수영 및 점핑을 할 수 있다.
남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 중 하나인 토레스 델 페인은 놀라운 안데스 산맥의 빙하를 감상하며 하이킹할 수 있다.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의 상징인 그랜드 프리스매틱 스프링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온천이며, 아름다운 무지개색을 띠고 있다.
1930년에 지어진 페루 아타카마 사막의 오아시스 후아카치나
중앙아시아 남서부에 위치한 국가 투르크메니스탄의 다르바자에 있는 간헐천이지만 ‘지옥으로 가는 문’ 또는 ‘지옥문’이라고 불린다.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촬영지로도 알려진 북아일랜드의 다크 헤지스
인도네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활화산으로 높이는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칼데라의 호수가 있는데 '바다의 아이(Child of the Sea)'라고 불린다. 그 안에 작은 바루 산(Gunung Baru)이라는 기생화산을 품 고 있다.
기사 소스 및 사진 출처 : AMAZING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