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최초로 등록된 해양공원인 카오삼로이요트 국립공원(Khao Sam Roi Yot National Park) 안에 가장 독특하고 멋진 동굴인 프라야 나콘 동굴을 꼭 탐험해 보기 바란다.
치앙마이 시내에서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코끼리 자연공원(Elephant Nature Park)에 방문해서 코끼리 목욕시키는 경험을 해보자! 코끼리 트래킹은 태국 곳곳에서 경험해 볼 수 있지만 코끼리 먹이를 주고 목욕시키는 경험은 이곳에서 할 수 있다.
태국 전역에서 요가나 마사지를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요가 프로그램과 직접 마사지 스쿨에서 마사지를 배울 수 있다.
방콕에서 멀지 않은 곳부터 약 3시간 걸리는 후아힌의 삼판남 수상시장 (Sam Phan Nam Floating Market)까지 다양한 수상시장을 만날 수 있다.
치앙라이에 위치한 화이트 사원이라고 불리는 왓 롱쿤(Wat Rong Khun)과 블랙 하우스라고 불리는 반 담 (Baan Dam)을 꼭 관람하자!
화이트 사원 구글맵 위치 확인하기, 블랙 하우스 구글맵 위치 확인하기
타이마사지로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자. 2시간 전신 마사지나 발마사지를 추천한다.
왓포 구글맵 위치 확인하기 (왓포 사원안에 왓포 마사지샵이 위치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똠양꿍, 쏨땀, 팟타이 등등 태국 전통 음식을 배우는 경험을 해보자!
짜뚜짝(Chatuchak) 주말시장, 치앙마이 선데이 마켓 등 태국에는 규모가 큰 마켓이 많다. 한달을 봐도 다 보지 못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방콕 북쪽으로 약 60km 떨어져 있는 아유타야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적이다. ‘불멸’이란 뜻의 아유타야는 1350년에 건립되어 15세기 중반 멸망하기 전까지 태국 불교문화와 왕가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태국 치앙마이 트래킹 코스 중 1박 이상의 코스들은 태국 북부 산악지대의 카렌(Karen)족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참고로 난방이나 에어컨 따위는 없다.
송끄란(Songkran)과 로이 끄라통 (Loi Krathong)은 한 번쯤은 꼭 즐겨야 할 축제이다.
기사 소스 출처 : IndependentTravel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