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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링수링 Jun 15. 2021

테라로사 커피


산악체험센터에서 암벽 자유 타임을 하고 있는 아이와 배우자님을 기다리며 혼자 드로잉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둘만 보냈었는데, 테라로사 커피가 생겼다길래 나도 따라왔다.


드로잉이 조금 더 익숙해지면 그릴 것이 너무도 많은 이곳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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