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산악체험센터에서 암벽 자유 타임을 하고 있는 아이와 배우자님을 기다리며 혼자 드로잉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둘만 보냈었는데, 테라로사 커피가 생겼다길래 나도 따라왔다.
드로잉이 조금 더 익숙해지면 그릴 것이 너무도 많은 이곳이 참 좋다.
작고 반짝이는 순간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