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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 노마드 Sep 21. 2023

브런치작가 생활 1년을 정리하며...

브런치작가가 누리는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최근 소설 '할리페'를 포함 총 7개의 브런치북을 발간했네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한 정보와 소고,

그리고 제가 그동안 읽고 감상했던 책과 영화에 대한 숙고,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하고 있는 크루즈 여행(물론 올해도 계획이 있습니다!^^)에 관한 정보와 감회,

그동안 미국 여행을 통해 거대 자본주의 현장을 목도한 미국여행 감상,

한 곳에서 편하게 쉬며 즐길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여행 경험담,

제가 쓴 첫 번째 웹소설 '할리페'까지.


따져보니 브런치작가 생활 시작한 지가 한국 시간으로 1년 2일이 막 지났습니다.

그동안 좋은 글도 많이 읽었고, 좋은 인연도 많이 만든 듯합니다.

이런 게 바로 블러깅 혹은 브런치작가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이자 기쁨이겠죠.


아울러 정리하는 마음으로 그간 발행한 브런치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취향과 필요에 따라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브런치를 통해 공감과 공유의 순기능을 경험하고자 하는 저의 바람은 계속될 거 같습니다!


꿈꾸는 노마드의 브런치스토리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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