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T makers는
어떤 프로덕트를 만드나요?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되는 다섯 개의 팀

by SOPT m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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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생 연합 IT 벤처 창업 동아리, SOPT는 매 기수 200여명의 활동 회원이 존재하고 약 3,000여명의 누적 회원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SOPT에서의 세미나, 모임, 솝커톤, 앱잼 등의 활동들을 더욱 윤택하게 돕고, 기수를 아울러 모두를 연결하고자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는 조직이 있습니다.


바로 SOPT makers 인데요.


SOPT makers는 어떤 팀들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의 팀들은 어떤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을까요?


오늘은 SOPT의 합격부터 수료까지, SOPT의 구성원이 되면 만날 수 있는 makers의 프로덕트들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STEP 1. 처음 마주한 SOPT의 얼굴 :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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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SOPT에 지원했을 때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우리가 SOPT를 처음 마주하고, SOPT가 진행하는 활동들을 가장 먼저 살펴보는 공간은 바로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SOPT의 공식 홈페이지는 앱잼, 솝커톤 등 솝트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멋진 프로덕트들을 소개하고, 솝트에서 도출된 인사이트, 트러블슈팅, 활동 후기 등을 아티클 형태로 공유하는 SOPT 이야기도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이러한 기능들을 통해 SOPT를 대표하고, 지원자들께서 솝트에 보다 편리하게 지원서를 작성하실 수 있도록 고민한 흔적이 녹아있어요.


공식 홈페이지 팀은 외부적으로 SOPT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역할을 넘어, 내부적으로도 운영진들이 솝트 운영을 원활히 하고자 하는 니즈를 갖게 되었어요.


이에 36기에는 Admin 팀이 되어, 공식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SOPT의 임원진이 더욱 편리하게 makers의 프로덕트에 접근하고 데이터를 변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드민 페이지들을 만들고 있어요.



SOPT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STEP 2. “띠링 - 공지글이 도착했어요.” : 푸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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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번주 토요일 OT가 예정되어 있어요.”


SOPT의 주요 행사 이전, APP으로 푸시 알림을 받아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솝트인들이 중요한 알림들 더욱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SOPT APP은 푸시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푸시 알림은 Platform 팀에서 관리하는 주요 기능 중 하나랍니다.


makers 팀이 관리하는 프로덕트들의 규모가 커지며, 여러 기술적 병목들이 다수 발생했는데요. 이러한 이슈들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플랫폼 팀이 등장했습니다. 각 제품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푸시 알림 기능 뿐만 아니라, SOPT 프로덕트들의 인증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거나, AWS 인프라를 관리하는 등 makers 제품들의 거의 모든 기술적인 영역에 오너십을 가지고 있어요.





STEP 3. SOPT를 더욱 알차게! SOPT 공식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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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T makers가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에는 공식 홈페이지, Playground, 모임 등 다수의 웹 서비스들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프로덕트들을 하나의 모바일 경험으로 연결하고, 솝트인들이 보다 가깝게 각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식 APP이 있어요.


APP팀은 웹 프로덕트를 연결하는 것 외에도, 네이티브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능들을 고민하고 발전시키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매주 세미나 시 출석을 인증하는 출석 기능이나, 랜덤으로 SOPT 부원들에게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콕찌르기, SOPT 생활에서 발생하는 즐거운 추억들을 도장으로 인증하는 솝탬프 등이 있어요.



SOPT 공식 APP 다운로드 (Android)
SOPT 공식 APP 다운로드 (iOS)




STEP 4. 언제 어디서든 SOPT 회원을 연결하는, SOPT Play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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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SOPT 회원들이 서로를 더 잘 알고, 더 편하게 연결될 수 있을까?


Playground 팀은 모든 기수의 SOPT 회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소통할 수 있게 연결하는 역할을 해요. SOPT는 지금까지 다양한 전공과 개성을 가진 약 3,000명의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Playground는 이러한 SOPT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Playground는 아래와 같은 기능들을 통해, SOPT 구성원 간의 징검다리를 놓고 있어요.


소소한 일상뿐만 아니라, 양질의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역대 SOPT 회원들을 알아가는 첫걸음, 멤버 탐색

우리가 만든 프로덕트들이 흩어지지 않게 도와주는 프로젝트 아카이빙

SOPT 선배님들에게 언제든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커피챗



SOPT Playground 바로가기




STEP 5. 모임을 통해 SOPT를 더 가깝게! 모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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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T에는 ‘솝케팅(SOPT + 티켓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솝커톤이나 네트워킹 행사 신청이 치열하게 이루어지는 문화가 있어요. 그리고 이 모든 모임 신청의 중심에는 바로 Crew 팀모임 서비스가 있습니다.


Crew 팀은 SOPT 구성원들이 서로를 더 쉽게 만나고, 즐겁게 연결될 수 있도록 모임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모임 탭을 통해 스터디, 세미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모임 피드를 통해 함께한 순간들을 추억할 수 있죠.


일회성 번개 모임을 위한 번쩍

SOPT의 재미를 책임지는 모임

좋았던 추억들을 더욱 오래 기억하게 해주는 모임 피드

관심 키워드, 카테고리 등 필터링으로 원하는 모임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모임 탐색



SOPT Playground 모임탭 바로가기




Outro.


이렇듯 SOPT makers는 지금까지, SOPT 구성원의 여정을 더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덕트를 만들어왔어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OPT의 첫인상을 전달하고, APP, Playground와 모임 서비스를 통해 구성원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돕고 있는데요. 각 팀이 만든 서비스들은 SOPT 활동에서의 경험을 설계하고, 구성원을 하나의 흐름 속에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어느덧 조직이 2년 이상 운영되어 왔고, 그만큼 다뤄야 할 제품과 사용자의 경험도 더욱 복잡해졌어요. 이에 따라 SOPT 내부에서의 일관된 고객 경험(CX)과, 조직이 장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구조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팀과 프로덕트가 다양해진 만큼, 구성원 간의 경험을 다시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각 서비스의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필요성도 점점 더 커지고 있어요.


이에 따라 36기에는 고객 경험(CX)과 조직 운영의 방향성을 전담하는 Organizer 팀을 신설했는데요.


makers가 만들어 온 경험의 흐름 위에서, 이를 조율하고 지속 가능하게 이끌어가는 오거나이저 팀의 이야기를 후속글에서 이어서 소개드려요.




makers 팀에게 제안하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카카오톡 채널 @SOPT makers로 전달해 주세요.


SOPT makers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written by. 이재현 | 35, 36기 | 부팀장, APP팀 | iOS


designed by. 이성오 | 36기 | APP팀 | Product Designer

designed by. 이재영 | 36기 | Organizer팀 | Organi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