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raya Apr 23. 2020

[#하루한줄] 사과 세 알, 면 그리고 김치

팔과 다리의 가격/장강명/아시아

또 다시 서점에서 책을 읽다 주책없이 울었다.


네 이름이 뭐냐

너는 왜 살아야 하느냐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이냐


매거진의 이전글 [#하루한줄] 아직 퇴근을 못하고 있는거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