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쏘쏘킴 Jul 14. 2021

21.07.13. TUE

사진 일기

우리 동네 카리스마 고영씌-


곁을 전혀 주시지 않음...

츄르 줘도 안 먹음...

(따로 짜 놓으면 내가 가고 나면 먹는 듯)


그런데 오늘 왼쪽 어깨 부분에 핏자국이 보이고 다리도 살짝 쩔뚝거리는 거 같던데...

걱정된다...

매거진의 이전글 21.07.11. SUN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