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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진 일기
식사 중인 고영씌들-
고영씌들 식사를 책임지시는 주민분이 계신데 정말 감사하다.
나는 겨우 츄르 주는 게 전부인데,
늘 이렇게 챙겨 주시는 듯-
천사이심!!
고영씌 넌 밥 다 먹었냐?
운동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만난 고영씌
츄르 줬더니 츄르에 관심도 없고
만져달라며 몸을 치대고 난리 났음.
덕분에... 옷이 고영씌 털로 뒤덮...
하하하;;;;
너 일부러 그랬지...
soso한 일상에서 소소하게 행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