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치지 않는 삶
흙을 빚어 그릇을 만드는데, 그 가운데에 빈 공간이 있으므로 그릇의 쓸모가 생겨난다.
문과 창을 뚫어 방을 만드는데 그 가운데가 비어 있으므로 방의 쓸모가 생겨난다.
있음의 유용함은 없음에 달려 있다.
[웨인 다이어, 치우치지 않는 삶, 나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