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감사해.
우리가 인생에서 바라는 것은 큰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는 것,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는 것, 어려움 속에서 서로를 보호해 주는 것이 전부일런지도 모릅니다.
[김혜자, 생에 감사해, 수오서재]
"어떻게 먹고 싶은 떡만 먹느냐?"
"저는 그래도 먹고 싶은 떡만 먹을 거예요. "
'지금은 굶더라도 나중에 내가 먹고 싶은 떡을 먹겠다.'
81세에 60 평생 배우의 삶을 살아가는 배우가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예전에 읽었던 글이 계속 맴돕니다.
"저는 사색할 줄 알고 기다릴 줄 알고 단식할 줄 압니다."
먹고 싶은 떡을 먹는 방법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