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옆에 있으면 든든하고
손을 잡으면 마음이 포근하다.
고작 68일 살아낸 너인데,
너도 사람이라서
아기와 함께 누운 깜깜한밤,
2015년 10월
어제보다 오늘 더 괜찮은 사람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