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리여행 Feb 19. 2021

말없이 들어주기



말없이 들어주기

늘 칭찬해주기

성실하게 살아하기


늘 한결같은 친구들의 모습이랍니다. 


바보같은 짓도 서슴없이 술술 이야기하게되네요.ㅋ

마음이 편안해서..그렇겠지요~


집에 귀가하자 마자 그림그려 선물로 오늘의 감정을 전달해주었습니다. 

그녀들이 늘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 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 낼 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hj2749)

소리여행's work order

email : helenhanmom@hanmail.net

illust site : https://grafolio.naver.com/helenhanmom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H E R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