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들어주기
늘 칭찬해주기
성실하게 살아하기
늘 한결같은 친구들의 모습이랍니다.
바보같은 짓도 서슴없이 술술 이야기하게되네요.ㅋ
마음이 편안해서..그렇겠지요~
집에 귀가하자 마자 그림그려 선물로 오늘의 감정을 전달해주었습니다.
그녀들이 늘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 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 낼 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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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2749)
소리여행's work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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