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19세 소녀가 군부총에 맞고 죽었습니다.
소녀의 부모 가슴은 애가 타들어가겠지요.
UN의 적극적인 행동을 바랍니다.
폭력앞에 침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소녀의 꿈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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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따스하던 날
엄마를 기다리던 날
슬며시 잠들던 날
꿈속에서도 안아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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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민주주의를 되찾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I support democracy in Myanmar.
I support spring in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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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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