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차면 버겁습니다.
꽉 차면 뒤를 돌아보기도 어렵습니다.
비우니 편합니다.
비우니 고개 숙여 인사를 할 수 있습니다.
꽃도
새도
친구 하자고 저에게 옵니다.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
웃는 날 되세요~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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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2780)
소리여행's work order
email : helenhanmom@hanmail.net
illust site : https://grafolio.naver.com/helenhan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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