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리여행 Apr 27. 2021

들어 보세요~






나는 이곳에 없지만,

여린 풀들의 간지러운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나는 이곳에 없지만,

손을 뻗어 지나가는 구름들과 인사를 할 수 있어요.


나는 이곳에 없지만, 

지난 시간들의 흔적들과 인사하며 새로운 내일을 향해 두발 딛고 일어설 수 있어요. 


:)
많이 웃는 날 되셔요~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hj2914)
소리여행's work order
email : helenhanmom@hanmail.net

illust site : https://grafolio.naver.com/helenhanmom




태그

초원

나무

바람

희망

삽화일러스트

표지일러스트

일러스트소리여행

마음아너도쉬렴소리여행

수채화일러스트

매거진의 이전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은 늘 내 곁에 있어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