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곳에 없지만,
여린 풀들의 간지러운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나는 이곳에 없지만,
손을 뻗어 지나가는 구름들과 인사를 할 수 있어요.
나는 이곳에 없지만,
지난 시간들의 흔적들과 인사하며 새로운 내일을 향해 두발 딛고 일어설 수 있어요.
:)
많이 웃는 날 되셔요~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
•
•
(hj2914)
소리여행's work order
email : helenhanmom@hanmail.net
illust site : https://grafolio.naver.com/helenhanmom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