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을 향해 날아봅니다.
어여쁜 새들도 만날 수 있고
나무와도 인사를 나눕니다.
몸이 아파 마음의 날개마저 꺾여버린 누군가들을 위해 그림으로 담아봅니다.
쪼금만 힘내세요.
이 말 밖에 할 수가 없지만..
그림 속 싱그러움이 잠시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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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2865)
소리여행's work order
email : helenhanmom@hanmail.net
illust site : https://grafolio.naver.com/helenhan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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