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심공항 터미널 코엑스에서
수하물 체크인 서비스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이용가능!
설레는 여행길, 공항에 가기 전
수하물 위탁과 탑승 수속을 미리한다면
두 손이 정말 가벼워지겠죠?
출국장에 들어가기까지 가장 긴 시간이 걸리는 ‘체크인’,
이제 코엑스 한국도심공항 터미널에서 할 수 있어요.
삼성동 코엑스 한국도심공항 터미널
이지드랍(Easy Drop) 서비스 개시!
한국도심공항 터미널은 삼성동 코엑스 근처에 있어요.
수하물을 위탁하고 공항까지 직통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를 운영해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이
공항에 가기 전 많이 이용하던 곳이에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여행이 어려워지고
모바일 체크인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한국도심공항 터미널 운영이 멈췄었는데요.
5월 말, 이지드랍(Easy Drop)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가 재개되었어요.
| 이지드랍(Easy-Drop) 서비스란?
- 위치: 한국도심공항 건물 2층
- 운영시간 : 오전 7시 ~ 오후 4시 (단, 수요일과 공휴일은 휴무)
- 이용 가능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국제선, 진에어(7월 1일부터)
공항 외부에서 탑승권 발급 + 수하물 사전 위탁 → 해외 도착지 공항에서 수하물 수령
인천공항에서 체크인 카운터 방문 없이 바로 출국장 입장 가능
한국도심공항 터미널에서 수하물 위탁하고 탑승권을 미리 발급 받을 수 있어요!
위탁 수하물은 해외 도착지 공항에서 찾을 수 있답니다.
연계된 리무진 버스를 타면 공항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고
패스트트랙을 통해 긴 줄을 서지 않아도 출국장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모든 항공사가 이지드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지금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티웨이 항공
총 4개의 항공사만 가능하고,
젠이에넌 7월 1일부터 가능해요.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편리하게
출국할 수 있을 것 같아요.
8월 31일까지 오픈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하니 출국 예정인 분들은
확인 후 이용해 보세요!
삼성역 지점 오픈 기념 할인 이벤트
기간: 6월 29일 ~ 8월 말까지 (3개월간)
기존 요금: 35,000원
코엑스 도심공항터미널까지 걸어서 5분!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
출장과 외부 미팅이 잦은 기업이
주목할 만한 삼성동 공유오피스가 있어요.
교통편이 좋아 서울과 수도권 어디든
이동하기 쉽고 도심공항터미널도 가까워
출장 가기에도 편리해요.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의 장점!
핵심만 쏙쏙 뽑아 요약해 드릴게요!
▶ 한국도심공항 터미널까지 도보 5분 거리
▶ 2호선, 9호선 초역세권 오피스
▶ 층마다 다른 분위기를 가진 고급스러운 라운지
▶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업무·휴게 공간
▶ 거점오피스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시설
▶ 출장 전 미팅, 화상 회의까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미팅룸, IR룸, 포커스룸
▶ 회의에 필요한 화이트보드, 화면·음향 시스템 완비
▶ 앱으로 간편하게 예약하는 미팅룸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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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외부 이동이 필요한 기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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