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

by 공간여행자

도시를 제대로 알아차리는 유일한 방식은

길을 잃어보는 것이다.


- 건축가 정기용(1945-2011) -

전시> 그림일기: 정기용 건축 아카이브 展(2013,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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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이동하거나 사진으로 영상으로 봐서는 전혀 알 수 없는,

걸어서 내가 딛고 있는 땅과 그 위에 건물들, 그리고 주변 경관들을 느낄 때

진짜 그 곳을 경험할 수 있다.


도시를 알기 위해서 길치는 숙명인 것이다.


건축가 정기용의 다큐멘터리, 영화 <말하는 건축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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