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 방탄소년단 RM이 방문해서 올린 트웟을 보고 방문했다는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RM이 언제 다녀간지조차 몰랐는데 ... 방문사진을 올린 트웟을 보고 방문하는 사람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RM이 분재교육도 받고 분재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젊은이가 쉽지 않은데 ~ RM이 분재를 자주 사던 가게에서 주인분에게 제주도 생각하는정원을 가보라고 RM이 이야기 해서 오셨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놀랐었습니다. 그런데 곳곳의 미술관을 방문하는 기사를 접하고 나니 남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젊은 친구가 있다는 것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게 해 준 방탄소년단 RM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