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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생각하는정원 Feb 13. 2024

생각하는정원은 오늘도 진행형

생각하는 정원은 1968년부터 농부 성범영이 제주도 한경면 저지리 1만 3천평 황무지를 개척하여 제주의 돌담과 오름, 연못과 폭포 그리고 특수목 정원수로 8개의 소정원과 부대시설로 구성한 제주와 한국을 담은 월드클래스 정원

입니다.


소정원들은 정원마다 서로 다른 연못과 폭포, 잔디 광장과 오름형태이며 구성마다 화산토인 현무암을 소재로 돌담과 돌문, 돌다리와 맑은 연못들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끼게 하며 건축물마다 제주의 자연과 미를 담은 건축미학으로 제주의 멋을 한층 돋아주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정원의 공간과 장소는 곳곳마다 각기 다른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정원수와 분재에 담긴 삶과 철학을 인문학으로 표현한 스토리보드는 생각하는정원만의 나무

이야기입니다.  나무에 대한 이해와 사색이 축적된 나무와 함께하는 삶의 이야기와 철학은 생각하는

정원을 통해 만나게 되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생각하는정원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으로 창조와 예술, 철학이 융합된 정원으로 국제적 탐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O 대한민국 국가지정 민간정원입니다.

O 제주 제일의 국빈방문지입니다.

O 중국 의무교과서 9학년[역사와 사회]에 생각

하는 정원을 조성한 분투여정과 문화적 가치를

한국 민족정신 양성의 모범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O 이 정원의 아름다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천국의 한 조각을 이곳에 만들어 내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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