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부터 몰입까지, 유저 여정의 흐름을 설계하는 비글루 그로스 마케팅 팀
짧지만 강렬한 몰입감을 주는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에서 거침없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숏폼 드라마 플랫폼 Vigloo는 오늘도 전 세계의 다양한 유저들을 만나며 성장의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유저들이 Vigloo의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고, 그 즐거움이 다음 시청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매일 더더욱 정교해지고 있는데요.
그 흐름의 최전선에는 바로 Vigloo 그로스 마케팅 팀이 있습니다. Vigloo 그로스 마케팅 팀은 콘텐츠를 통해 유저를 유입시키는 것부터 유저가 서비스 안에서 어떤 경로로 움직이는지, 그 모든 여정을 치밀하게 설계하고 있어요. 하나의 작품이 공개되면 팀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성장을 위한 실험이 빠르게 이어지고, 데이터라는 확실한 나침반을 따라 서비스의 성장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답니다.
현재 Vigloo 그로스 마케팅 팀에서는 그로스 마케터, CRM 마케터, 콘텐츠 디자이너 포지션을 채용 중인데요. 이번 인터뷰에는 팀 리드 Sura와 영상 콘텐츠 디자이너 Gyeommy의 이야기를 통해, 정답이 없는 글로벌 시장에서 Vigloo 그로스 마케팅 팀이 어떻게 유니크한 성장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그 생생한 과정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실험으로 인사이트를 얻고, 거침없는 실행으로 무한한 확장을 만드는 Vigloo 그로스 마케팅 팀의 이야기, 스푼랩스 DNA 키트에서 지금 언박싱해보아요! (*•᎑•*ฅ)ഒ·°*‧₊˚
Q)
안녕하세요, Sura, Gyeommy! 이번 직무 인터뷰를 통해 Vigloo 그로스 마케팅 팀을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가장 먼저 Vigloo 그로스 마케팅 팀은 Vigloo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그리고 팀원분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Sura
Vigloo 그로스 마케팅 팀은 Vigloo의 성장을 외부와 내부에서 동시에 만들어가는 팀입니다. 서비스 외부적으로는 콘텐츠를 통해 신규 유저를 유입시키고, 내부적으로는 유저 경험을 발전시키면서 Vigloo의 지속적인 성장을 설계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마케팅 실행만 하는 팀이라기보다는, 콘텐츠가 유저에게 노출되고 소비되는 전반적인 과정을 함께 고민하는 팀에 가깝습니다.
현재 저희 팀에는 콘텐츠 마케터, 영상 콘텐츠 디자이너가 계시는데요. 먼저, 콘텐츠 마케터는 외부 접점 중심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 채널 운영, 인플루언서 협업, PR, 광고 크리에이티브 기획 등을 통해 “Vigloo라는 재밌는 숏드라마 플랫폼이 있다”는 메시지를 잠재 유저들에게 전달하고 있어요. 그와 함께 이미 Vigloo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이 더 쉽게, 더 효율적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도록 유저 경험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Gyeommy
영상 콘텐츠 디자이너는 Vigloo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이에요. 광고 소재, 브랜드 캠페인,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통해 “Vigloo는 어떤 서비스인지”, “숏드라마가 어떤 재미를 주는 콘텐츠인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Vigloo를 좋아할 것 같은 유저들을 타겟하고, 실제로 유저들이 좋아하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계속 찾으면서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동시에 브랜드 관점에서의 메시지 표현이나 디자인 방향성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더 빠르고 다양하게 풀어내기 위해, 최근에는 Vigloo 브랜드 에셋을 디자인하며 AI 기반 디자인 툴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제작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자와 함께 논의하는 등 업무 방식 자체도 계속 발전시키고 있답니다.
Q)
그렇다면 현재 팀에서 채용 중인 포지션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려요. 그로스 마케터와 CRM 마케터는 팀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게 될까요?
Sura
그로스 마케터와 CRM 마케터는 프로덕트 팀과 긴밀하게 협업하면서 서비스 내부의 성장 지점을 찾는 역할을 합니다. 유저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UI·UX 개선을 논의하거나, 상품 구조나 프로모션 방식, 콘텐츠 큐레이션 전략까지 다양한 실험을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광고 시청, 미션 참여, 단건 결제, 구독 등 다양한 소비 방식이 존재하는 만큼, 유저가 더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팀에서 가장 집중하고 있는 영역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수익과 리텐션을 어떻게 동시에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험인데요. 이 부분에서 CRM 마케터는 유저 한 명 한 명의 시청 흐름을 바탕으로, 다음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단순히 푸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시점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실제 시청이나 구매로 이어지는지를 계속 테스트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특정 작품을 보다가 중간에 이탈한 유저라면 바로 다음 회차로 이어서 볼 수 있도록 안내하거나, 비슷한 장르의 인기 콘텐츠를 추천하는 방식을 시도합니다. 결제 경험이 있는 유저라면 구독 상품을 제안해 보기도 하고, 광고 시청 중심 유저라면 소액 결제 경험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다음 단계의 행동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CRM 마케터는 유저 여정의 흐름을 세밀하게 읽고, 이탈하려는 순간을 붙잡거나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돕는 실험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역할입니다. 현재는 Braze를 활용하고 있어서, 그 안에서 구현할 수 있는 개인화 메시지나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여러 테스트를 시도해보고 있어요.
그로스 마케터는 CRM 마케터와 함께 이런 실험을 설계하면서, Braze로 실행 가능한 영역을 빠르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했을 때 구독 전환율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특정 상품 구조가 매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을 기획하고 검증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개발 공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PM과 협의해서 실제 기능으로 구현하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데이터 흐름 속에서 발생하는 이탈이나 전환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CRM과 프로덕트 영역을 넘나들며 실험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Q)
그로스 마케팅 팀 내 직무가 따로 움직이기보다는 하나의 흐름 안에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다음으로, 다양한 언어로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인 Vigloo의 ‘글로벌 마케팅’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Sura
Vigloo의 글로벌 마케팅의 가장 큰 특징은 협업 자체가 시공간을 넘어 이루어진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미국 콘텐츠 팀은 현재 LA에 위치한 미국 지사에서 근무하고 계시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떨어진 상태에서 긴밀하게 소통해야 합니다. 또 국내 에이전시뿐 아니라 글로벌 에이전시와 함께 일하는 경우도 많아서, 각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계속 높여가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같은 작품이라도 국가별 반응이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설정이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낯설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래서 하나의 타이틀을 홍보하더라도 국가별로 접근 방식이나 광고 소재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정 권역에서 어떤 장면이 반응을 얻을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유저 반응을 빠르게 파악하고 그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하는 유연성이 중요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Q)
두 분께서는 어떻게 스푼랩스로의 입사를 결심하게 되셨나요? 입사를 결심하게 되신 가장 큰 요인이 무엇이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특히 Sura는 Spoon의 마케팅을 담당하다가 신사업 Vigloo로 오시게 되었는데, 그 계기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Sura
Spoon 사업부에서 일하면서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곤 했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 시점에 숏드라마라는 새로운 영역의 신사업에 함께하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하나씩 다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0에서 시작해서 1을 만드는 과정뿐만 아니라, 이후 1에서 10까지 확장해가는 단계까지 모두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또 개인적으로 콘텐츠를 좋아하기도 하고, 글로벌 서비스라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역할이 아주 명확하게 나뉘어 있는 조직이라기보다 다양한 영역을 직접 경험하면서 빠르게 의사결정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도 기대 요소였습니다.
Gyeommy
새로운 산업과 플랫폼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컸어요. 특히 미디어 업계에서 일하면서 IT 기업에서의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기 때문에, 두 가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스푼랩스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또 입사 전에 느꼈던 조직문화도 중요한 요소였는데요. 스푼랩스에 대해서 조사해보면서 전반적으로 건강하고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빠르게 움직이고, 원팀으로서 활발하게 협업하면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느낌이었는데요. 실제로 입사해보니 그런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졌고, 결과물이 빠르게 만들어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도 지금까지 계속 매력적으로 느끼고 있어요.
Q)
Vigloo 그로스 마케팅 팀의 리드로서 Sura의 하루가 궁금해요! 출근해서 퇴근하기까지의 루틴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Sura
팀원들이 맡고 있는 업무 범위가 넓다 보니, 자연스럽게 각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것부터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슬랙이나 짧은 미팅을 통해 중간 점검을 하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있어요.
그리고 주요 국가별 광고 성과를 확인합니다. 전날 기준으로 Vigloo의 ROAS 흐름을 확인하고, 드라마 타이틀별 성과와 함께 한국, 일본, 미국 등 국가별로 실제 성과를 내고 있는 타이틀까지 살펴봅니다. 이어서 앱 랭킹 변동이나 주요 서비스 지표 변화도 함께 확인하는 편이에요.
그 다음에는 신작 일정과 온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계획을 점검합니다. 주간 신작 라인업을 확인한 뒤, 각 타이틀 공개 일정에 맞춰 어떤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홍보할지 콘텐츠 팀과 같이 이야기해요.
Q)
이번에는 영상 콘텐츠 디자이너로서 Gyeommy의 하루가 궁금해요! 출근해서 퇴근하기까지의 루틴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Gyeommy
저는 하루를 시작하면 먼저 이번 주에 릴리즈되는 타이틀부터 확인해요. 릴리즈 일정에 맞춰 어떤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는지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세워서 순차적으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신작 중심으로 필요한 영상이나 크리에이티브를 빠르게 제작하는 게 루틴이에요.
때때로 시즈널 이슈가 있는 시기에는 조금 더 긴 호흡의 기획도 함께 들어가는데요.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나 명절 같은 시즌이 있으면 약 2주 전부터 마케터분들과 함께 어떤 메시지와 톤으로 UA 콘텐츠를 제작할지 논의하면서 준비하고 있어요.
그리고 광고 소재 제작도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 콘텐츠 매니저나 마케터가 작품의 주요 셀링 포인트를 공유해주시면 그 방향에 맞춰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해요. 동시에 이전 광고 성과 데이터도 참고하면서 어떤 소재가 더 반응이 좋았는지 보고, 그 인사이트를 다음 작업에 반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
상세히 설명해 주신 덕분에 두 분의 하루가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두 분께서 스푼랩스에서 일하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추진력을 만들어내는 요소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이래서 계속 다니고 싶다’고 느낀 순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Sura
저는 가장 크게 작용하는 요소가 동료라고 생각해요. 좋은 이야기든 힘든 이야기든 편하게 털어놓고 같이 해결하려는 분위기가 팀 내에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어서, 혼자 일하고 있다는 느낌이 덜한 편입니다. 또 개인의 실수나 성과 부진이 있었을 때 특정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보다는 팀 전체가 같이 고민하는 문화가 있다는 점도 오래 일할 수 있는 이유예요.
또 다른 측면에서는, 저는 정형화된 루틴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선호하는데, 스푼랩스에서는 주어지는 역할과 과제가 역동적으로 변화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담당 서비스나 권역이 바뀌기도 하고, 업무 범위가 확장과 집중을 반복하며 유연하게 조정되기 때문에 꾸준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랫폼 내 콘텐츠와 장르가 계속해서 변화하며 새로운 소재가 끊임없이 등장한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처럼 업무의 대상이 고정되지 않고 늘 새로워진다는 점이 몰입도를 높여주는 요소가 됩니다.
Gyeommy
저는 초기 서비스라는 점에서 오는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동기인 것 같아요. 이미 안정적인 단계에 들어선 서비스와는 다르게, 현재의 Vigloo는 새로운 시도를 빠르게 해볼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빠르게 바꿀 수 있는 부분들은 바로 시도해보고, 그 결과를 보면서 다음 액션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Q)
스푼랩스에서의 생활 중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일까요?
Sura
처음 Spoon에 입사했을 때는 퍼포먼스 마케터로 시작했고, 이전 회사에서도 광고 중심의 업무 경험이 많았어요. 자칫하면 광고 운영에만 특화된 커리어로 이어질 수도 있었는데, Spoon과 Vigloo를 거치면서 브랜딩과 프로덕트 차원의 그로스 마케팅까지 같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마케팅을 광고 관점에서만 보는 편이었다면, 지금은 비즈니스 전체 흐름 안에서 어떤 마케팅 액션이 필요한지를 더 넓은 시야로 고민하게 된 것 같아요.
Gyeommy
이전에 방송국에서 일할 때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오랜 기간 준비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성과를 수치보다는 정성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느낄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Vigloo에서는 썸네일이나 디자인 요소에 대해 A/B 테스트를 실행하고, 제가 만든 광고 소재가 실제 성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데이터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예전에 광고를 진행했던 동일한 IP를 다시 광고했을 때, 과거보다 지금의 성과가 더 잘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같은 콘텐츠인데도 크리에이티브나 접근 방식이 개선되면서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거죠. 이러한 변화들이 하나씩 쌓이면서, 개인적으로도 제가 성장하고 있다고 실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팀 내부에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는 팀원분들이 있는 만큼, 팀 안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일하는 방식이나 문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Sura
저희 팀 내에는 모든 팀원이 주도적으로 일하면서도, 직무 간 협업을 통해 하나의 실험을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가 있어요. 각자 영역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일을 이끌어가고, 일일이 방향을 정해주기보다는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며 다음 액션을 빠르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로, 작년에 진행했던 ‘이스터에그’ 형태의 실험이 있었어요. 영상 시청 중간에 리워드 아이콘이 등장하고, 클릭하면 코인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콘텐츠 마케터는 각 국가에서 반응이 좋았던 콘텐츠를 기준으로 어떤 작품의 어떤 회차에 아이콘을 넣을지 선정했어요. CRM 마케터는 해당 기능과 유저 흐름을 실제로 구현하고, 콘텐츠 디자이너는 리워드 아이콘과 관련된 비주얼을 국가별로 제작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이렇게 하나의 아이디어가 각 직무를 거치면서 구체적인 실험으로 완성됩니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협업하지만, 각자의 전문성과 빠른 실행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결과를 만들어가는 방식이 Vigloo 그로스 마케팅 팀의 일하는 문화라고 생각해요.
Q)
다른 산업 또는 다른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경력개발이나 직무적인 성장 측면에서 Vigloo 그로스 마케팅 팀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무엇일까요?
Sura
가장 크게 느끼는 장점 중 하나는 AI 툴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단순히 사용을 허용하는 수준이 아니라, 업무 효율화를 위해 AI를 활용하는 게 자연스럽게 권장되는 분위기입니다. 앞으로 AI가 업무 전반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환경 자체가 개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이 AI를 잘 활용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잘 활용한 사례를 팀 안에서 공유하는 문화도 함께 존재합니다.
더해서, 그로스 마케팅 팀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그로스 마케팅뿐 아니라 콘텐츠 마케팅 전반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어요. 특정 역할에만 머무르기보다 “이 영역도 해보고 싶다”라고 하면 실제로 시도해볼 수 있는 유연한 환경이라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Vigloo가 속한 숏드라마 시장 자체가 뉴미디어 영역이다 보니, 콘텐츠 소비 속도나 마케팅 실행 속도 측면에서도 기존 산업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요. 툴이나 방법론 측면에서도 아직 배울 게 많고, 이 과정을 글로벌 단위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성장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Gyeommy
Sura의 답변에 덧붙여, 디자인 직무에서도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어요.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도 AI 기반 작업을 경험할 수 있고,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 실험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이다 보니, 단순히 디자인 작업을 수행하는 걸 넘어서 브랜드를 같이 만들어가고 성장시키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하나의 브랜드를 직접 만들어가고 방향성을 잡아가는 경험에 대한 갈증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Vigloo는 그런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곳이에요.
무엇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저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면서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감각적인 디자인’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과 소비자를 더 깊이 이해하면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Q)
Vigloo는 마케터에게도, 디자이너에게도 정말 매력적인 환경이네요! 그렇다면, 어떤 특성을 가진 사람이 Vigloo 그로스 마케팅 팀에 적합할까요?
Sura
주도적인 태도로 일할 수 있는 분이 저희 팀과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이걸 해봅시다”라고 제안하고 실행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결과에 상관 없이 그 다음 액션까지 스스로 고민할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변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분이 잘 맞으실 것 같아요. 마케팅을 오래 하다 보면 경험에 기대서 미리 결론을 내리는 습관이 생기기 쉬운데, Vigloo는 콘텐츠나 시장, 유저 반응이 계속 달라지는 환경이다 보니 항상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도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yeommy
콘텐츠 자체를 좋아하는, 이른바 ‘콘텐츠 호더’ 같은 분들이라면 이 환경을 훨씬 더 즐겁게 경험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Vigloo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숏드라마가 빠르게 쏟아지기 때문에, 콘텐츠를 소비하고 분석하는 과정 자체를 재미있게 느끼는 분들이 몰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새로운 콘텐츠를 보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그것을 마케팅이나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잘 맞으실 것 같아요.
Q)
벌써 마지막 질문인데요! 앞으로 Vigloo 그로스 마케팅 팀에 함께하실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ura
어서오세요… 잘해드릴게요.
Gyeommy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Vigloo의 글로벌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해 콘텐츠와 데이터 사이에서 정답을 찾아가는 Vigloo 그로스 마케팅 팀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 ˂͈ )
Vigloo 그로스 마케팅 팀은 외부 유저 유입부터 내부 유저 경험까지 서비스 전반의 흐름을 설계하고, AI 툴과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정해진 매뉴얼이 없는 신사업의 최전선에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원팀으로서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실험의 결과를 성과로 증명해내는 과정.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그 안에서 새로운 커리어의 확장을 꿈꾸고, 콘텐츠를 향한 진심 어린 몰입을 즐길 수 있는 분이라면 Sura와 Gyeommy의 이야기가 가슴 뛰는 울림으로 다가왔을 거예요.
빠른 시도로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거침없는 실행으로 글로벌 시장의 무한한 확장을 함께 일궈낼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케터로서, 혹은 디자이너로서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Vigloo의 성장을 직접 그려나가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그 설레는 도전에 합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