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기업, 생산성 도와주는 스마트폰 앱 15가지
스마트폰 활용과 생산성도구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소니 Z3) 버전을 사용한다. 일상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데, 이중에 업무 생산성을 도와주는 앱에 대해서 정리했다. 1인 기업으로 업무 형태를 보면, 이동이 많고 새로운 작업공간(카페나 사무실 등)에서 업무를 하기에 클라우드 서비스 의존도가 높다. 이동중에도 글쓰기 작업과 강의자료 전달을 해야하기에 에버노트와 드롭박스 활용이 많다. 새로운 길 가더라도 네이버 지도 서비스로 어렵지 않게 찾아가고, KTX나 버스 예약시스템 이용은 필수다.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책상에서 컴퓨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이런 스마트폰이 1인 기업에게는 작업공간이나 다름없다. 이런 업무공간을 위해서는 역시나 컴퓨터와 연결해서 작업도 고려해야 한다.
아침에도 담주 부산 출장이 잡혀서, 에버노트 알리미 노트로 일정을 넣어두고, 시간을 체크 후 이동거리를 네이버 지도로 확인 후 KTX 예약한다. 부산을 갈 경우 만나야 할 사람을 다시 에버노트에서 명함을 찾아보고, 일정을 잡아서 넣는다. 이런 모든 작업은 스마트폰에서 작업한다.
개인적으로도 펜과 종이, 컴퓨터 역할은 필수보다 선택으로 넘어가고 있다. 좀 더 체계적인 작업은 역시나 컴퓨터가 우선이지만 이런 작업도 바뀌고 있다.
1인 기업, 생산성을 도와주는 스마트폰 앱 15가지
1. 에버노트 - 업무노트로서 업무에 필요한 모든 자료 제공, 일정도 함께 선라이즈와 연동해서 제공함
2. 드롭박스 - 강의자료 및 자료 요청 시 전달, 온라인 USB 공간
3. 구글 드라이브 - 협업을 위한 작업공간
4. 구글 인박스 - 이메일
5. 구글 포토 - 스마트폰의 모든 사진 관리
6. 워크플로위 - 장기적 업무와 프로젝트 작업, 특히 책 작업 활용 높음
7. 모바일 팩스 - 팩스 요청시 스캔해서 전달
8. 캠스캐너 - 개인용 휴대용 스캐너 역할
9. 선라이즈 - 에버노트 알리미노트와 구글 캘린더 연결 작업
10. 스키치 - 간편하게 이미지에 주석을 달아서 전달 시 편리하며, 에버노트와 연동 작업
11. 피델리 - 블로그 구독해서 정보를 수집
12. 네이버 지도 - 출장시 지역에서 이동할 때 작업
13. 김기사 - 차량 내비게이션으로서 이동시 시간을 절약해줌
14. 코레일 톡 - KTX 예약
15. 모비즌 -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미러링 서비스, 모바일 교육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