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거점국립대 순위와 편입준비방법

편입 준비생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지방국립대로 진학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작년에 입시문제로 굉장히 뜨거운 이슈였죠.

지방권 대학의 입학 정원이 채워지지 않았고

심지어 인원미달이 되버린 학과/대학들이

대거 발생하면서 지방권 대학교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흔히 말하고 있는 인서울 대학으로

집중이 쏠리면서, 지방에서도 국립대가 아니라면

지방 사립대를 굳이 가야하나라는 인식들로 박히면서

특성대학이 아니라면 지방사립대를 가지고 않고

전문대로 발걸음을 돌리는 수험생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지방 사립대, 전문대학을 다니시다가

인서울까지는 아니라도 지거국대학으로 다시

입학을 하려고 재수, 반수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오늘 교육내용을 잘 확인해주시면 되요!!!

왜냐하면 오늘 제가 알려드릴 과정은

지방거점국립대학 편.입

틈새시장을 노려라 입니다!!

우선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등록금이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모여드는 학교

지방국립대가 어떤 학교들이 있을까요?

가장 대표적인 대학은 서울대학교를 포함하여

부산대, 경북대, 강원대, 충북대, 전남대,

충남대, 인천대, 제주대, 전북대, 경상대까지

지방거점국립대 10개 이상으로,

스펙과 취업에 우선적으로 대학을 고르자면

수도권이나 서울권으로 진학을 희망하지만

지방국립대 중에서도 인서울 / 수도권 대학들

보다도 높은 선발기준을 보유하고 있는 곳들이

부산대, 경북대 등 순위가 높기도 합니다.

편입이란.

4년제 대학교 3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는

입시 전형 중 한가지라 볼 수 있습니다.

1학년과 2학년을 거치지 않고

3학년으로 바로 진학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지원자격에서 학력조건이 발생해

1~2학년 필수과목만 이수하면 됩니다.

학년을 3학년으로 진학하기 때문에

실직적으로 2년만 학교를 다니면서

최종학력이 바뀌게 되는거죠!

전형은 일반전형과 학사전형이 있으며

일반전형의 경우에는 전문대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보유자들이.

학사전형의 경우에는 4년제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을 가졌어야

지원자격이 발생하게 됩니다.

국립대마다 특이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지원 전에 미리 알아두셔야합니다.

또한 학생선발 기준 중 공인영어성적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공인영어성적을

무조건 높게 준비해서 지원을 해주시면 됩니다.

일단 [편.입]을 알아보고 계신다고 하면

국내 대학을 다니고 계신 분들이라면

공인영어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 계실텐데,

사실은 이 공인영어를 준비하는 이유가

일반적으로는 취업용으로 준비하시겠지만,

지방국립대뿐만 아니라 인성울 상위권 몇군데의

대학에서도 공인영어 성적을 통해 학생들을 모집하는

학교들이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대학을 다니시면서

준비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공적인 대학 옮기기를 하시려면 전략적인

준비를 해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점은 빠르게 지원자격을 충족시키고

토익 800점이상, 토플 95점이상, 텝스750점이상

빠르게 높여서 편.입 지원 전에 다시 만점에 가깝게

점수로 향상시켜서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것이

대학을 다니면서도 할 수 있을까요?

대학을 다니면서 공인영어 공부할 수 있나요?

저는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전략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지원자격을 빠르게 충족해도

대학을 다니면서 한다면 최소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게 되는데요!

이 2년동안 대학교를 다니면서

대학교 공부와 공인영어를 함께준비

해주셔야 하며 시간적으로 비용적으로나

비효율적인 과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대문에 최소 1년 학습과정을

일반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학사,

최소 1년 6개월 ~ 2년 과정을 준비하여

학사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학사과정까지

일반적으로 대학에서 지원자격을 갖추는데

걸리는 시간들을 단축시키고, 단축시키면서

공인영어와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인

평생교육법의 학습과정으로 추천드립니다!

평생교육법 과정은 고졸이라면 누구나

지원자격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대학을 다니지 않고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격을 맞추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이유는 평생교육법 과정이 일정하게 제한된

학점만 쌓으면 학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일반전형 -> 전문학사 -> 80하점

학사전형 -> 학사 -> 140학점

정해진 학점을 쌓을 수 있는 방법에는

총 4가지로 병행하며 단기간으로 가능하죠!

1. 온라인 강의

대학에서 이수하는 학기 과정들

출석 - 과제 - 중간고사 - 기말고사등

모든 학습형태들을 100% 온라인을

통해 이수하고 있기 때문에

집이나 사무실이나, 인터넷이 가능한

어디서나 강의를 이수해 학점이수가

가능합니다!!

2. 학점인정자격

학점으로 대체할 수 있는 국가공인자격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필요한 학점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면 됩니다.

예시 : 컴퓨터활용능력1급 14학점

3. 독학사 시험

1과정부터 3과정까지의 시험 중에서

필요한 학점만큼 응시하여 합격한다면

보우학점으로 끌고와서 사용이 가능하죠.

1과정 - 국어, 국사, 왹국어, 선태 2 각 4학점

2과정 - 전공별 전공기초단계 각 5학점

3과정 - 전공별 전공 심화 과정 각 5학점

으로 인정되어 많이 합격할수록 이득이죠!!

4. 전적대 보유학점

대학중퇴자의 경우에는

대학에서 이수했던 학점을 모두

끌고와서 인정을 받으실 수 있으며

전문학사 80학점 / 학사 140학점에

맞춰 넣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4가지 방법들을 활용해서

단기간으로 빠르게 지원자격을 충족해

공인영어성적을 바로 준비들어가시면 되죠!

예를 들어 최종학력이 고졸이지만

내신도 엉망이고, 수능도 볼 자신이 없으면

평생교육과정을 통해 1년만에 학력을 만들고

이와 동시에 공인영어 성적까지 병행하면

1년이라는 기간만 활용해서도

국립대 3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는 조건과

선발기준을 맞출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평생교육학습과정들이 다소 어렵습니다.

어떻게 학력을 만드는건지도, 이 과정을

하면서 어떻게 공인영어를 준비하는지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아래를 통해 그 과정에 대해서

전략전인 방법들을 함께 고민해가며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문을 두드리시면 됩니다.

이렇게 지방국립대 3학녀에 진학할 수 있는

지원자격을 맞추는 방법과 대학리스트에 대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저희가 잘 알고 있는 도단위 광역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하여 설립되어진 지역 대표 대학인

국립대학은  각 거점도시마다의 중점 대학으로

대학교육의 질적 수준을 국가차원에서 높이고

관리학고 있스빈다.

또한 인서울의 대학입시전형 경쟁률에 비해

매우 낮은 경쟁률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방의

대학들 중에서는 다소 높은 경쟁률이기도 하죠.

인서울 대학에서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해야하는 것들이 매우 많다볼 수 있지만

국립대학의 경우에는 가장 대중적인 공인영어

그리고 면접 등을 위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대학 자체로의 취업에 유리한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고 많기 때문에

취업에 더욱 목표를 하고 계시는 거라면

지거국으로 준비하시는게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