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정하고 싶지 않았다
못된 말만 하고 싶었다
그런 날엔 베갯잇에 머리를 묻고
밤새도록 울었다
그런 날은 밤도 깊고
달도 밝았다
넌 몰랐겠지만.
영어와 일본어를 말하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