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잘 지내? 란 네 말에 담긴
조심스러움의 크기
잘 지내,란 내 말에 녹인
무거움의 농도
우리의 재회는 설렘일까,아님 두려움일까.너에게 묻고 싶어.
영어와 일본어를 말하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