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에 쓰는 출장 여행기(3)

2018년 12월,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aT 뉴욕, 아토보이

by 취함존중

어쩌다 보니 3편이 시간상으로는 가장 첫 번째네요. 제가 보려고 쓰는 거니까 양해해 주세요.


쌓아둔 마일리지가 많아서 미국 갈 때는 비즈니스 클래스를 예약했습니다. 저는 신용카드 잠들 때부터 전부 항공사 마일리지를 적립 했는데 처음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를 함께 적립했다 아시아나가 훨씬 나은 것 같아서 전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으로 몰빵 해 놨기 때문에 카드 종류마다 적립율이 다소 다르긴 하지만 적어도 3~4년에 한 번은 10만점 이상 쌓이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유럽이나 미국 표를 사기가 매우 힘든 것 같습니다. 동남아도 마찬가지구요. 코로나가 지나고부터는 항공사들이 몇 년간 적자에 시달려서 그런지 마일리지표를 별로 풀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는 더더욱 힘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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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큐르 와인 소주 등 각 주종을 대표하는 술이 하나씩 있는 듯. 라떼 굿, 두 잔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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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아시아나항공 VIP 라운지입니다. 비즈니스 클래스 당연히 줄 안 서고 탑승 수속 했습니다. VIP 라운지 술 있는 거 너무 좋죠? 국내선은 없습니다.


https://blog.naver.com/pinkplum80/223267269764

하지만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저희가 드디어 서울 전문 라운지를 오픈 했죠. 지난 5년간 여러 위기가 있었지만 아무튼 아직도 존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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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탑승객에게 록시땅 어메니티를 줍니다. 평소에 여섯 개 50불씩 주고 사던 록시땅 핸드크림 들어 있어서 매우 좋네요. 파우치가 색깔도 예쁘고 천도 아직도 제 트렁크 어딘가에 들어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귀마개 안 돼 양말 칫솔 치약 세트 등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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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드 목베개는 제 겁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목베개, 해외 출장이나 장기 운전을 할 때 꼭 착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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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건도 따뜻한 거 주고 일회용 실내화도 조금 더 고급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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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잘 안 먹지만 양식은 전부 예상되는 맛이고 한식은 "윙?" 하는 메뉴들이 많아서 한식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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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클래스의 가장 좋은 점은 좋은 와인과 샴페인, 그리고 라면이죠. 죽어라 먹어야죠ㅋㅋㅋ 비행기에서 먹는 라면은 왜 그렇게 맛있을까요? 평소엔 집에서 잘 먹지도 않는데. 하지만 이때는 30대여 혈기 왕성할 때였고 지금은 거저 줘도 그만큼 못 먹겠죠. 젊을 때 많이 많이 놀고 많이 많이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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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이 다 나가고 엉성 하네요. 똥손 인정!

다시 마일리지 10만점 쌓인 지금 비즈니스 클래스를 마일리지로 끊고 싶지만 절대 좌석이 나오지 않습니다 ㅠㅠ


정식 땅이야 다들 잘 아실 거고 신흥 떠오르는 한식 스타일 다이닝 중에 가장 핫한 곳, 박정현 셰프의

아토보이 음식들. 방문 기간이 뉴욕이 가장 붐비는 연말이라 아토믹스 예약은 꿈도 꿀 수 없었다.


미슐랭 가려면 예약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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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곳들은 역시 밥부터 맛있다. 아 뉴욕 사람들은 한식을 이렇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겠다라는 포인트들이 있었다. 한식이 지만 뭔가 한식 같지 않은 양념과 플레이팅. 한국으로 따지면 한상의 전부 나올 반찬인데 여기서는이 작은 그릇들이 각각의 다른 사이드 메뉴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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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역시 반주지. 아토보이에서 마신 뉴욕의 로컬 맥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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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 import 김경문 대표님께 추천받아 그 다음 날 갔던 두곳인데 한 곳은 오이지 곳은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 역시 기록의 중요성을 체감한다 앞으로는 바로바로 남기겠습니다. 제가 철이 너무 없었네요. 잘 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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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따지면 금주 같은 것들을 백 바에 진열해 놓은 상태랄까.


어딘지 아시면 댓글로 달아 주시고 저 역시 정보를 찾으면 댓글에 추가해 놓겠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쓰는 맛집 앱을 썼었는데 그것도 옛날 폰에 있어서 기억이 잘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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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내리자마자 들렀던 aT 뉴욕 지사

지금은 다들 한국에 오셨거나 다른 곳으로 발령받아 가셨겠지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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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나와서 저녁 먹으러 걸어가던 비 내리는 맨하탄 거리.



솔직히 시장조사 때문에 먹었던 한식 보다 난 미인들 많이 사는 동네에서 뭐 어떤 음식들이 훨씬 내 취향이었다 기억나지도 않는 이상한 음식들 영어도 못 하는 사람들이 주 손짓 발짓 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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