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는 전국 딸기 생산량의 약 15%를 차지하는 최대 산지에서 열리는 행사다. 28회를 맞은 2026년에는 예산 규모와 프로그램 구성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기간: 2026년 3월 26일(목) ~ 3월 29일(일), 4일간
장소: 충남 논산시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 (관촉동 337-4)
입장료: 무료 (딸기 수확 체험 등 일부 유료)
셔틀버스: 주차장 4개소 → 축제장, 10:00~21:30 순환 운행
문의: 041-730-2984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있습니다. 예산이 전년 대비 2배로 늘었습니다. 성심당·오뚜기·크라운해태가 딸기 디저트 부스로 참여했고, 육군 헬기 탑승 체험이 이례적으로 포함됐습니다.
딸기 수확 체험: 논산 딸기 농장에서 직접 수확·시식. 사전 예약 필수. 공식 홈페이지(nonsan.go.kr/nsfestival)에서 농장 20곳의 예약 링크를 제공합니다.
헬기 탑승 체험: 수리온·블랙호크 탑승, 탑정호 상공 15분 비행. 27~29일 14:00~17:00 운영. 육군항공학교 협업 프로그램.
브랜드 딸기 디저트 부스: 오픈 초반에 줄이 빠르게 생기는 편입니다.
논산딸기주제관: 스마트팜 기술 전시 및 2027 엑스포 프리뷰 운영.
공연: 26일 손태진·강진 / 27일 앰퍼샌드원·에이엠피 / 29일 김용빈·남궁진
딸기 수확 체험은 예약이 가장 빠르게 마감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공지 이후 서둘러 신청해야 합니다.
논산역에서 내려 축제 순환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6 여행가는 달' 상품 이용 시 열차 운임 100% 쿠폰 환급 혜택도 있었습니다.
축제장 인근에는 탑정호 출렁다리, 관촉사(은진미륵), 선샤인랜드(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