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잠꾸러기

뚱냥형제는 엄마를 깨워준다.

by Sssong


형 : 냥냥, 동생아~ 엄마 아직도 자나?


동생 : 냐옹, 아침에 잠깐 부시럭대더니 또 자.


형 : 역시 엄마는 대단하다! 우리보다 더 자?!


동생 : 난 걱정이야.. 혹시 어디 아픈 건 아닐까?

지난번에 걱정돼서 생선 갖다 주고 깨웠더니 엄청 감동하던데.. 이번에도 그렇게 깨워볼까?


형 : 가만. 너 이제 곧 9살, 인간나이로 50 훅 넘지?


동생 : 냐옹. 형도 곧 11살, 인간나이로 60 환갑 넘지.


형 : 이제 알겠다! 반백살 엄마는 우리보다 어리니까 우리보다 더 자는거야!


동생 : 그게.. 그렇게 되나..


형 : 냥냥.


동생 : 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