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를 선택한다는 것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들을 선택하는 것

by BK

하루 하루의 감정이 일정한 사람들은 드물다. 외부에서 오는 여러 자극들로 인해 나의 기분이 달라진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나쁘다. 이때문에 만약 좋지 않은 자극이라면 두 번씩이나 기분이 나빠진다. 그 외부 자극에 의해, 그리고 타격 받는 나의 상태로 인해.


타격을 받는다면 바로 복수를 해야할까? 만약 그 사람과 아예 만나지 않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이 서면 타격 받은대로 돌려주는 것이 내 감정에 충실하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인연은 그 누구도 모르는 법. 서서히 멀어지는 것도 방법이다. 그렇지만 누군가 문자나 연락으로 말도 안 되는 말로 기분 나쁘게 했다면? 똥물이 더 튀기 전에 답장을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거나, 혹은 너무 화가나면 네 말이 틀렸다고 하거나. 어쨋든 모든 결론은 내 인생에 큰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랑은 끝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잘못을 늬우치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전가하는 것은 본인 자신에게도, 모두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특히 우리는 특별한 관계라는 프레임을 씌워 상대방에게 무례하게 행동하거나 상대방이 불편한 내색을 드러냈는데도 오히려 불편한 내색을 하는 것은 우리 사이에 맞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배려가 없다는 말을 하는 행위는 명확한 가스라이팅이다. 이는 자신이 우월해야만 하고 잘못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남에게 더덮어씌우는 본인만 모르는 나르시스트라고 부르기도 한단다.


당장 도망치는게 정답!

작가의 이전글정부에게 무엇을 바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