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는 의미
낡은 것과 못생긴 것
모두가 새것과 화려한 것에 열광할 때
나는 낡은 것과 소박한 것
혹은 못생겨 보일 정도로 투박한 것들에
마음이 끌렸다.
그것은 친근했으며, 세월이 느껴져 실재감이 들었다.
그 세월 동안의 이야기가 궁금했으며,
그것만이 지닌 개성이 아름다워 보였다.
뽐내는 이보다 겸손한 이가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