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별사탕 Mar 18. 2024

그림 그리기로 힐링 / 두들링

끄적끄적 낙서처럼 그려나가는 것을 '두들링'이라고 합니다. 

별 생각 없이 그려나가기 때문에 자유로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누가 낙서를 잘 그리려고 하겠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부담 없이 그려나가요. 

그리고 그림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https://youtu.be/DthfJXNWuus

매거진의 이전글 그림일기 그리기 / 그림일기 쓰는 방법 / 초등미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