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가족

좋아한다는 의미

by 별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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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가족

대니 앨프먼의 경박한 음악과 함께 시작하는 이 애니는

오프닝부터 재밌어서 눈을 뗄 수 없다.

‘이렇게 웃긴 만화가 있다니!’

TV에서 본 첫인상은 그랬다. 색다른 미국식 유머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독특한 그림체에 수많은 패러디와 풍자가 깨알같이 녹아있어

미국 사회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

보는 내내 ‘이게 만화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주인공인 호머 심슨,

그는 내가 아는 배불뚝이 중에 가장 사랑스러운 인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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