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아이들과 함께 바라본 밤하늘_예쁜 달님 별님 산수유꽃
밤에 가로등 불빛에 반사되어서더 예쁜 산수유꽃 너무 예뻐서자꾸만 바라보았어요 밤하늘에 별도 하나 떠서 반짝반짝 달님도 어쩜 그리도 예쁘던지 몰라요 별님 달님 스마트폰 카메라에모두 담지 못했지만 아이들과 저의 마음속에저장했답니다
하루하루 진심을 다해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브런치에 글쓰는 시간 마음 치유되는 시간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