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저녁 아이들과 함께 바라본 밤하늘_예쁜 달님 별님 산수유꽃
밤에 가로등 불빛에 반사되어서더 예쁜 산수유꽃 너무 예뻐서자꾸만 바라보았어요 밤하늘에 별도 하나 떠서 반짝반짝 달님도 어쩜 그리도 예쁘던지 몰라요 별님 달님 스마트폰 카메라에모두 담지 못했지만 아이들과 저의 마음속에저장했답니다
2년씩 터울 삼남매 키우고 있답니다 책 읽기 좋아해요 소소한 일상속에서 감사하기 뭐든 조금씩 배워서 성장하기 멋진 엄마 되는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