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별빛꿈맘 Mar 30. 2023

아이들과 함께 바라본 밤하늘

어제저녁 아이들과 함께 바라본 밤하늘_예쁜 달님 별님 산수유꽃

2023년 3월 29일 수요일

아이들과 함께 바라본 밤하늘

초승달 달님 너무 너무 예뻤어요 어두운 밤하늘에 반짝반짝 비춰주었어요 빛에 반사되어서 사진 속에 잘 안나왔네요
왼쪽 한편에 작은 별님 하나가 반짝이고 있어요~
밤에 가로등 불빛에 반사되어서
더 예쁜 산수유꽃 너무 예뻐서
자꾸만 바라보았어요

밤하늘에 별도 하나 떠서 반짝반짝
달님도 어쩜 그리도 예쁘던지 몰라요

별님 달님 스마트폰 카메라에
모두 담지 못했지만
아이들과 저의 마음속에
저장했답니다
어제 하루 목표 6,000보 걷기 달성 아침 걷기 운동하며 6,000보

어제는 하루동안 정말 많이도 걸었네요

오늘 하루도 기쁘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아침에 오후에 아이들 덕분에 예쁜 벚꽃구경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