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오래 볼수록 더 반짝이는 것들이 있다.
밤하늘의 별처럼
누군가를 향한 사랑처럼.
별을 만나려면 얼마 동안
눈을 감고 시간을 세어야 한다.
기다림은 때로 지루하고 두렵다.
그러나 언젠가 기다림 건너편에서
소중하게 반짝이는 그 무언가를,
우리는 결국
만나고야 말 것이다.
<고작 혜성 같은 걱정입니다> 中
장소 강원도 화천군
카메라 Canon Eos 5D mark-3
망원경(렌즈) Canon EF 24-70L
촬영 시간 15s
©천체사진가 신용운
*사진은 PC환경에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