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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CPA응시자격를 찾아보고
준비해서 올해 합격해
이직에 성공한 한O원입니다
오늘 선생님의 부탁으로
공인회계사 준비했었던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처음에는 글 잘 못쓴다고
거절했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멘토님께 많은 걸 받아서
잘 못쓰는 글이지만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상고를 나와서
전산회계 2급을 따고
취업반에 들어가서 공부를 했었죠
애초에 대학은 신경 안 쓰고
라이센스만 많으면 좋은 곳에
취업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은 전문성이 더 중요한
세상이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졸업을 하고
바로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고
승진이나 아니면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게 제 맘처럼
되지는 않았습니다
승진을 하자니 제가 다니던 곳이
그렇게까지 비전이 있는 곳이 아니라서
더 큰 곳으로 눈을 돌렸지만
가지고 있는 라이센스가
전산회계 2급이랑 컴활 2급뿐이라
대기업으로 가기에는 무리가 있었죠
그래서 차라리 더 따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공인회계사를 찾아보기
시작했고 CPA응시자격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시험 보고
딸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조건을 맞춰야
되는 거였고 회계학 및 세무 과목
12학점, 경영학 9점, 경제학 3점
이렇게 채워야 되는 부분이 있었죠
하지만 학점이라는 거 보니
대학교에서 따야 되는 점수인갑다 했어요
저는 고졸에다가 이 나이에
수능을 준비해서 가기에는
무리도 있었던 것도 있지만
솔직히 이직을 하자고 따려는 건데
2~4년이라는 기간을 학교에 바쳐야 된다는 게
말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제가 일를 다니면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CPA응시자격를 찾아보다가
지금의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죠
멘토님께서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로
요건을 맞출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는 했지만
자세히는 모르는 거라서
여쭤보았는데요
이거는 국가에서 교육을 높이기 위해서
고등학교 졸업자 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었고
장벽이 낮기 때문에 연령이 높은 분들도
많이 활용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 학기에 15주 과정으로
출석 기간이 14일 안까지만 해주면 되는 거라
직장을 다니고 있는 저한테도
나쁜 조건은 아닌 것 같았고
굳이 대학을 안 가도
온라인으로 수업받고
점수만 따면 되는 거여서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듣고 나서 받은
학점은 평생 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한번 도전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CPA응시자격를 맞추기 위해서
수업을 들어야 되는데 시간표가
딱 정해져 있는 게 아니었어요
그래서 제 스케줄에 맞춰서
들을 수 있었고 그래서 보통은
퇴근하고 나서 많이 들었습니다
PC만 있으면 어디서든
들을 수 있다는 좋은 점이 있어서
항시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출퇴근에
들을 수 있었고 사무실에서도
가끔 점심을 안 먹을 때도 들을 수 있었죠
또 끊어듣기가 가능해서
회의 있을 때는 잠깐 멈췄다가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평일에 못 듣는 날이면
주말에 몰아서 들을 수 있었고
중간에 과제가 있었는데
그것도 컴으로 하는 거라서
직접 교육원에 찾아가지 않아도 됐죠
그리고 8주차 15주차
시험이 있었는데 3~4일 안에만
보면 되는 거였고
컴퓨터로 하는 거라서
맘 편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CPA응시자격를 맞췄고
일정에 대해서 찾아봤는데요
솔직히 이거는 바쁜 저를 위해서
담당자님께서 미리 이야기해 주셨는데
일 년에 한 번뿐이기 때문에
정확히 파악해야 된다고 했죠
그리곤 그 일정에 맞게
끝날 수 있게 조율을 해주셨어요
일단은 1차 시험 같은 경우는
객관식으로 총 3교시로 되어 있었죠
한 과목당 40문제로 출제가 되었고
2차는 주관식으로 1차랑 다르게 출제되었어요
이거는 이틀간 진행이 되었는데
첫 째날에는 3과목, 둘 째날에는 2개
나눠져서 이루어졌습니다
작년에는 3.4 : 1로 경쟁률이
치열했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최소선발인원이
정해져 있는 만큼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토익도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그거까지 준비했었어요
그렇게 CPA응시자격를 만들어서
올해 시험을 봤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학점은행제는
그냥 들으면 되는 거니까
별 신경 안 써도 되지 않을까
담당자님 안 계셔도
되지 않을까도 생각했었는데요
그건 너무 어리석은 생각이었다는 게
어디서 느꼈냐면 어떤 과목이
인정이 되는 건지 정확히 모르고
어떤 걸 들어야 되는 건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상한 걸 들으면 학비만 날아가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
멘토님이 계셔야 된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학은제 말고 토익이나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은 피드백을 주셔서
제가 뭘 집중에 해야 되는지
정확히 찝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정말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드릴 수 있었어요
알아보시는 분들도
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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