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토목기사 시험에
합격한 30대 직장인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저도 여러분처럼
토목기사 응시자격을 어떻게 하면
빨리 갖출 수 있을까 고민했었는데요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한 상태에서
기술직으로 이직하고 싶어서
정말 발등에 불 떨어진 심정으로
여기저기 알아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토목기사 응시자격을
최대한 빠르게 갖추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1. 어떻게 달성하나요?
토목기사 응시자격을 알아보기 전에
먼저 자신의 경력/학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관련 학과 4년제 졸업자거나
경력 4년 이상 가지고 있다면
별다른 조건없이 응시가 가능하지만
저는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한
상태였기 때문에 학점은행제를 통해
추가로 학점을 이수하면 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제 경우에는 전문대에서 이미
80학점 정도를 이수한 상태였고
토목기사 응시자격을 갖추려면
총 106학점이 필요하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26학점 정도를
학점은행제로 채우면 된다는
계산이 나왔어요
이렇게 자신에게 부족한 학점이
얼마인지 먼저 파악하는 게
시간을 절약하는 첫 번째 방법입니다
2. 학점은행제
전문대 졸업자의 경우에는
산업기사를 볼 수 있지만
사실 공부는 똑같이 하는데
산업기사를 보는건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보통은 어차피 공부에
시간이 필요하니까 학점은행제로
시간을 조금만 더 써서
기사로 바로 넘어가는걸
많이들 추천하시더라고요
토목기사 응시자격을
빠르게 갖추려면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에요
저는 작년 한 학기 동안
집중적으로 학점은행제를 통해
필요한 학점을 모두 채웠습니다
학점은행제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직장생활과 병행하기에
정말 좋더라고요
온라인 강의는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들었고,
과제나 시험은 주말에
집중해서 처리했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충분히 직장생활과 병행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3. 학점 이수 방법
학점은행제로 토목기사 응시자격을
준비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냐였어요
따로 전공 과목 이수는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이수할 수 있는
전공을 우선적으로 선택했습니다
경영학이 거의 대부분의 기사에
연관 학점으로 인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쉬운 과목들로
이수 난이도를 낮춘 다음에
대부분의 시간을 기사 시험
준비에 투자하기로 했구요
덕분에 응시자격을 갖추는 과정이
시험 준비의 기초가 되는
셈이었습니다
과목 선택할 때는 전문 담당자와
함께 꼼꼼히 확인했어요
같은 과목이라도 어느 교육기관에서
듣느냐에 따라 난이도나
과제 부담이 달라지거든요
저는 직장생활 하면서 준비하는
거라 최대한 효율적으로
학점을 이수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4. 온라인 수업
한 학기 동안 학점은행제를 병행하면서
가장 중요했던 건 일정 관리였어요
처음 2주 정도는 강의 진도를
최대한 밀리지 않게 챙겨들었죠
그래야 나중에 여유가 생기고
과제나 시험 준비에 집중할 수
있거든요
주중에는 하루에 1~2시간 정도
투자해서 강의를 듣고
주말에 나머지 밀린 분량을
수강하는 식으로 진행했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기간에는
오히려 더 편했습니다
담당자님이 노력을 최대한
적게 들이고 효율이 나오는
공부 팁을 알려주신 덕분에
따로 부담없이 이수에 필요한
성적도 받을 수 있었어요
직장 업무가 바쁠 때는
솔직히 좀 힘들었어요
하지만 토목기사 응시자격을 빨리
갖추고 싶다는 목표가 명확했기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내년에 토목기사 시험에 합격해서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한다는
목표를 떠올렸습니다
5. 행정 처리 및 결과
학점은행제로 106학점을 채우고
토목기사 응시자격을 갖춘 건
작년 말이었어요
그리고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토목기사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응시자격을 갖추는 과정에서
공부했던 시간들이 시험 준비에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특히 토질역학이나 측량학 같은
과목은 학점은행제 때 기초를
다져놓아서 시험공부할 때
이해가 훨씬 빨랐습니다
토목기사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뉘는데, 필기는 4개월 정도
집중해서 준비했어요
퇴근 후에 매일 2~3시간씩
인터넷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었고,
주말에는 5~6시간씩 공부했습니다
필기 합격하고 나서 실기까지
약 3개월 정도 준비했는데
실기는 필기보다 좀 더
실전 감각이 중요하더라고요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고
손으로 직접 계산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6. 멘토링
저처럼 30대에 기술직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나이가 있다 보니 시간이
아까울 수 있지만, 토목기사 응시자격은
생각보다 빠르게 갖출 수 있어요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한 학기 만에 충분히 가능하고,
그 다음 해에 바로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 시작해서
올해 합격까지 약 1년 정도
걸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빨리 지나갔던 것 같아요
물론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직장생활과 병행하면서
공부하는 게 체력적으로
힘들 때도 많았어요
하지만 토목기사 자격증을 따고
나니 이직 시장에서 확실히
경쟁력이 생기더라고요
면접 볼 때도 자신감이 생기고,
실제로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 토목기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토목기사 응시자격 갖추는 것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충분히 됩니다
저도 할 수 있었으니까요
여러분도 꼭 합격해서
원하는 커리어를 만들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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