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 전문학사, 저는 2년제 컴공학위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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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컴공 관련 직장에 다니고 있는

30대 중반의 직장인 양O진입니다.


전공은 인문계였고, 졸업 후에는

문과계열 업무를 해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컴퓨터공학 쪽에 대한

갈증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때는 하던 일이 엑셀이나

간단한 업무자동화나

데이터 정리에 그쳤었지만


더 나아가 파이썬, 웹개발,

정보처리 관련 자격증도

따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벽에 부딪힌 게

바로 2년제 컴퓨터공학 학위

즉 컴퓨터공학 전문학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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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련 자격증이나

취업의 경우 기본적으로

전공 여부를 많이 따지다 보니


아무리 독학으로 실력을

쌓더라도 컴퓨터공학 전문학사

정도는 갖춰야 더 나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컴퓨터공학 2년제 대학에

진학한다는 건 저에겐

현실적이지 않았습니다.


시간도, 등록금도, 입시 준비도 부담이었죠


그러던 중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고, 이게 바로

제 상황에 맞는 해답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기도 하고

혹시나 사설 교육기관에서

불투명하게 운영되는 건

아닐까 걱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정식 제도고,

2년제 컴공 학위가 아니더라도


다른 학사학위나 전문학사를

온라인 수업만으로도 만들 수 있는

구조더라고요.


물론 실습이 필요한 과목은

제외지만, 대부분의 이론은

출석 없이 주어진 기간 내에


강의를 듣는 방식이라

퇴근 후나 주말에 충분히

커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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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목표로 한 건

컴퓨터공학 전문학사

취득이었어요



전문학사 학위는 2년제 대학과

동등하게 인정되는 학력으로

정보처리산업기사나


네트워크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응시자격도 생기고, 취업 시

학력기재도 가능해진다는 장점이 있었죠



제가 알아본 바에 따르면

학점은행제에서는

컴퓨터공학 2년제 학위는

총 80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되고


필수 이수과목이나 전공학점의

기준만 맞추면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과정은

직접 경험해 보니 생각보다

체계적이었습니다.


인터넷 강의처럼 일주일 단위로

영상이 업로드되고,

정해진 기간 내에 시청률 100%를

채우면 출석으로 인정됐어요.


과제나 시험도 온라인이라

부담은 크지 않았어요


특히 학습 초반에는 담당 멘토가

있었기 때문에 어떤 과목을

먼저 들어야 할지


어떤 자격증을 활용할 수 있는지

나에게 가장 빠른 커리큘럼이

어떤 건지도 상담을 통해

조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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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처럼 문과 출신인

사람에게 컴공 전문학사는

두려운 도전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적인 기초도 약하고,

알고리즘이나 데이터베이스 과목은

생소하니까요.


하지만 과정 중에 쉬운 과목부터

차근히 이수하도록 멘토가

안내해주었고


난이도가 있는 과목은

마지막 학기에 미루면서

점차 익숙해지도록 했어요.


이런 방식으로 2년제 컴공 과정을

온라인으로 따라가는 데 성공했고,


결국 1년 정도 기간 만에

컴퓨터공학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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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상 깊었던 건

‘자격증으로 학점 인정 받는 것’

이었습니다.


제가 따로 공부해둔

IT 관련 자격증이 몇 개 있었는데,

네트워크관리사라던지

산업기사, SQL이런것들 말이죠!


그것만으로도 20학점 가까이

인정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런 학점 인정은 전체 수료 기간을

단축시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고,


실제로도 저는 자격증과 과목 이수의

조합으로 빠르게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2년제 컴퓨터공학 학위를

바탕으로 사내 IT 부서로

이동 지원을 했고 변경도 되었고

지금은 이직까지도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내년엔

정보처리산업기사 시험에도

응시할 예정입니다.


컴퓨터공학 전문학사가 생기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제가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미래도 그려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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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어요.


중간에 업무가 바빠 수강을 미루기도 했고

시험기간에는 공부와 병행하기

어려운 날도 있었죠


하지만 한 학기 단위로 수업을

설계할 수 있었고, 자격증이나

독학 학습으로도 학점을 메꿀 수 있어서

충분히 융통성 있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처럼 고등학교 졸업 후

인문계 전공만 가진 직장인들에게도


컴공 전문학사의 문이 열려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입니다


굳이 정규대학에 다시 가지 않아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충분히

2년제 컴공학위를 만들 수 있고


그것이 커리어 확장이나

자격증 응시에 결정적인 기반이

되어준다는 것을

직접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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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이

컴퓨터공학 전문학사가

필요하다고 느끼셨다면


주저하지 말고 학점은행제를

한번 검토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공이 달라도, 시간이 부족해도

자격이 없다고 느껴도 괜찮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다만, 나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찾고 싶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빠른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저는 컴공 분야에서

첫 걸음을 뗀 셈이고, 앞으로는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이 모든 시작은

단순한 ‘학위’ 하나였지만

그 영향력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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