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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이고
최 O 현입니다.
군대에 다녀와서
재학 중인
전문대
산업디자인과를
중퇴했어요.
그리고
컴퓨터공학/ IT 계열로
진로를 정하려고 했는데요.
원래 1학년 때부터
적성이 아니라서
학교를 다니기가
재미가 없고
지루했어요.
(수업 내용도
기억에 남는게
많지 않음.)
그러다가
아는 친구가
프로그램 공모전에
수상해서
IT 계열 회사에
입사를 하는 과정을
지켜보게 되었는데요.
친구 말로는
기업의 경우,
요즘 잘나가는 IT기업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면
프로그래밍 시험, 기술면접이
필수적이다.
아무리 좋은 대학을
졸업하였다 치더라도
프로그래밍 실력이
뒤처진다면
인기있는 IT기업 취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스타트업도
주로 프로그래밍 시험,
기술면접을 보는 편이다.
대기업들의
신입공채가
폐지되어 가면서
고학력보다는
경력채용으로
점점 경력과 실력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실력만 입증 가능하다면
굳이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친구의 말을 들은
저는
다시 학교 전공으로
컴퓨터공학을 선택하는건
어렵고
학점은행제 컴공을
검색해서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대학제도를 선택해서
수강하고
4년제
컴퓨터공학
학사학위를
얻어서
취업 준비하기로
했어요.
온라인으로 진행되기에
직장인 분들도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으로
학력개선을
도전할 수 있죠!
또한 개강반도 거의 달마다
열리기에
학점은행제 컴공을
지금부터 진행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바로 준비할 수 있죠!
보통 학사학위를
취득하실 때
사이버대나
야간대에
진학하려고 하시는데
이런 경우
학기당
200~300만원 가량의
등록금과
4년이라는 기간을
소요해야 하는데요!
학점은행제 컴공은
4배가량 절감된
등록금으로 진행되며
4년이 아닌 2년까지도
기간을 단축해서
학사학위를
취득하실 수 있죠!
학은제 강의 자체는
학위 미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대학 강의보다
난이도가 낮은 편이죠.
비하의 의미는 아니고
일반적으로 개론 과목을
제외하면 전공 필수/선택과목들은
2~3학년에 이수하게 되는데,
학점은행제 컴공
이러한 수업들을
고졸 학력의 (어떻게 보면 신입생)
학습자에게 제공하려다 보니
수업을 조금
더 쉽게 구성한거예요.
물론 대학 수업과 같은 교재를
사용하는 일부 과목들은
대학 교재의 내용을
그대로 소개하기는 하지만,
설명이 길지 않고,
깊은 질문이 사실상 어려우며,
교재와 시험은
전혀 어렵지 않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제가 학은제를
수강하면서
과제 관련 꿀TIP을
소개하자면요.ㅎㅎ
학은제 과제에서는
보통 무언가를 응용하거나,
연구하는 수준의
결과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작성하라는 내용만
잘 찾아서 작성해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는
과제를 서론,
본론, 결론으로
구분하고,
서론에는 주제의
정의나 예시(관련 기사 등)을
간단히 소개하고,
본론에는 채점 기준에
포함된 내용들은
순서대로 작성해요.
마지막 결론에서는
주제의 미래나
실제 적용 사례 등에
대해서 작성하면 돼요.
컴퓨터공학은
기술적인 개념에 대한
과제가 많아 이렇게 작성하지만,
(경영학이나 다른 과목은
조금씩 상이할 수 있는데)
시각자료를 사용하면
조금 더 정성이 들어간
과제를 작성할 수 있어요.
어려운 것은 아니고,
그냥 관련 기사를 검색하여
관련 사진자료를 이용하거나,
구조 관계/요소 등을
정리한 이미지 등을
첨부하는 것이죠.
대부분의 경우
출처만 잘 명시하면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고,
이미지를 직접 제작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수고가 크게 들지 않아요.
출처를 깔끔하게 쓰기만
해도 과제 점수에
크게 도움이 되어요.
나무위키, 네이버 블로그와
같이 쓰지 말고,
공신력 있는
자료(책, 기사,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를
한 번이라도 읽고
조금이라도 관련 내용을
가져오면 더 신뢰성있죠.
학점은행제 컴공
수강할 때
제가 전문대 중퇴라서
예전에
중퇴한 학교
들어놓았던
수업을
일정 부분
적용받아서
저는 140학점이
아니라
120여 학점만
온라인 수강하고
과제/토론/시험
제출을 해도
학점은행제
컴공 4년제 학사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도
정말 합리적이었죠.
제 꿈은
프로그램 개발자가
되는 것이기도 하고
지금은
성남시 분당구
모바일 웹 및
앱 개발 회사에
입사해서
지금까지는
문제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수강했던
학점은행제 컴공
이야기를 마칠게요.
저처럼
대학 중퇴자나
원하는 전공이나
직업을 늦게
찾았다고
갈 길이 없는건
아니죠.
사실 유명한
IT기업가인
빌 X이츠도
대학 중퇴자였지만
사업하면서
계속 공부하고
그런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 위치까지
될 수 없었겠죠?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의
미래와 원하는
분야로의 취업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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