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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멘토 은율입니다.
오늘은 물리치료과 전문대
다양한 입학전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한 번
가져볼까 이렇게 찾아뵙네용.
물리치료과는
3년제 전문대학에서 물리치료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 중 하나이며
이 과정을 모두 거쳐 졸업하게 되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진행하는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이를 합격하시게 된다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나오는
면허증을 발급 받고 해당 분야로
드디어 진출을 하실 수 있답니다.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거 같은데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고 한다면
물치 국가고시는 합격률이 연평균
90%대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
많은 분들이 아마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준비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입시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아무래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수능을 통해 들어가는 정시나
고교 내신을 통해 들어가는 수시
이렇게 두 가지가 대표적인데요.
저는 여기서 좀 더 색다르게
대졸자전형이라는 걸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대졸자전형은 명칭 그대로
이미 전문대졸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신 분들이 지원가능한
정원 외의 모집인원으로서,
합격시 1학년으로 진학합니다.
편입과 비슷한 듯 싶지만
해당 전형은 정시 또는 수시에
원서를 접수하게끔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경쟁하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
아무래도 경쟁률을 더 낮추고
합격률은 챙겨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인 듯 싶은데요.
지원자격은 대학 또는 전문대학의
2학년 2학기 이상을 수료
또는 졸업한 분들에 한하고 있으며
성적으로 반영이 되는 요소는
전적대학의 성적이나 면접고사
이 두 가지를 벗어나지 않아서
준비해야할 교과목의 수가
비교적 현저히 적다는 게 또 특징!
고졸학력만을 갖추고 계신다면,
혹여 성적이 좋지 못하신 경우라면
학점운행제를 통해서 학점을
이수하여 학위를 취득하면
이에 지원하실 수가 있는데요.
해당 과정은 정규대학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교육부에서 지정한
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을 통해서
학위를 취득하는 평생교육제도인데요.
대졸자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선
전공 45, 일반 20, 교양 15
총 80학점이상으로 취득하시면
전문대졸과 동등하게 인정되는
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고졸도 지원자격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는
방법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온라인을 통해서
출석, 과제, 시험 등의
과정을 통해 과목당 3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진행을 하신다면
직장인이신 분들도
야근이나 회식 등으로 바빠도
쉬는 날 등을 이용하셔서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통해서
수업을 들으실 수 있기 때문에
수월하게 과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또한 성적반영요소에 대해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 확보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만일 과정을 단축해서 진행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몇 가지의
방법을 활용하면 되는데요.
자격증, 독학사, 전적대 등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추가로 학점을 이수하시면
학기의 수를 단축시켜서
진행하실 수가 있답니다.
-
지금까지 대졸자전형으로
물리치료과 전문대 지원하는 방법,
알아보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고 생생하게 이해를
도와드릴 수 있도록,
저의 학습자 분의 후기를
통해서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그럼 바로 보실까요 ?_?
박현ㅈ님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현ㅈ입니다.
제가 이런 걸 적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해보았는데...
이런 일이 다 있을 줄이야
저는 현재 충청권에 위치한 전문대에서
진학을 한 상태로, 재학 중에 있습니다.
종무새라고 하죠? 종강을 기다리고있어요.
슬슬 국가고시 준비를 들어가느라,
그리고 토익도 준비를 하고 있느라
얼른 종강해서 하루이틀 정도는 푹
쉬고 싶은 생각이 벌써부터 드네요ㅠ
음 일단 저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이걸 시작하기 전에 고졸로 시작했고
딱히 하고 싶은 게 없었던 상태에서
이 직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기에
알아보다가 진학까지 하게 됐습니다.
흥미를 가지게 되었던 계기는
저희 아빠가 물리치료사거든요.
지금처럼 학교다니기 전,
백수일 때 뭐 하다가 심하게
넘어지는 바람에 치료다니는데
또 아빠네 쪽으로 가게 되어서
아빠가 저를 봐주셨거든요.
그때 부터 멋있게 느껴졌고
뭐 치료나 붕대나 감아주시는 거
보면서 자꾸 눈에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틈틈히 자연스럽게
어떻게 하면서 물치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고
검색을 해본 결과로 대학을
나와야만 한다는 말을 듣고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니까 막 편입이라는 것도 있고
대졸자전형이라는 것도 있고
그냥 수능이나 보라는 것도 있는데
이 중에서 제일 나은 게 뭘까?하다가
결국에는 2번째를 고르게 되었고,
쌤이랑 같이 하게 된 이유는
사실 여러명이랑 얘기해 봤는데
직감적으로 잘 맞겠다는 느낌이
오는 게 쌤이였기 때문에...ㅋㅋ
그리고 제가 가고싶었던 학교에
합격생 제자가 있으셨습니다.
저도 물론 여기를 다니고 있구요.
그래서 시작하게 됐죠. 쌤이랑
먼저 제가 궁금한 것도 있었고
모르는 게 많은 상태였습니다.
전공을 선택해서 해야 한다는데
어떤 걸로 해야 무난하게 될지
아니면 지원할 때 영향이 없는지
그리고 졸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무슨 계획표 같은 걸 한 개를
만들어서 보내주시더라구요.
한 눈에 보여서 이해를
하기가 쉬웠던 게 기억나네요.
저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2학기로 준비하게 됐습니다.
지원 년도는 사실 상관이
없었는데 그냥 빨리 끝내고
면접이나 준비를 하는 편이,
전공공부를 미리 시작하는 편이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학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말해드릴게용.
수업은 간단했습니다.
2학기만 들어갔는데요.
집에서 시간이 될 때를
이용해서 노트북 켜놓고
앞에는 수업 띄우고 저는
주로 면접을 준비했답니다.
시험이나 과제를 제출하면서
성적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건 선생님이 참고문헌 등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와주셔서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기본적으로 전적대학의 성적이
좋은 상태로 유지되어야 해서
정말 열심히 시험도 보고 과제도
하면서 학기 학기를 보냈었답니다
생각보다 면접을 준비하는 게
저는 쉽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어떤 곳은 인성을 주로 본대고
어떤 곳은 전공지식을 본다고
말이 다 달라서 지원하고 싶은
학교에 모두 원서를 넣고
면접고사를 보기위해서는
1년동안 이 두 가지를 모두
준비하는 쪽으로 해야했어요.
주로 입시카페를 돌거나
면접스터디 단체방에서
정보를 주거니 받거니 했어요.
요즘은 SNS가 발전해서
이런 쪽으로 도움을 보네요.
아 자격증은 안 썼는데,
그냥 다 제가 공부를 하고
시험일정에 맞춰서 보는 건데
하나는 한 번에 붙었었고
하나는 두 번 봤습니다.
꽤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할만해서 괜찮았어요.
이거 다 따고 두 학기 들으니까
학점인정신청이라는 거 하고나서
딱 원서 접수하는 기간이 됐었죠.
저는 8월에 마치게 되어서
수시 1차, 9월에 지원을 하고 기다렸고
최초합의 결과를 받게 됐습니다.
지원할 때 백분율 -> 평균평점으로
바꿔서 원서 내면 되는 건데
저는 4.2 정도 나왔습니다.
면접이 비중이 꽤 있었던 지라서
어떻게 보면 불리할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유리할 수 있는 건데
양 쪽 다 성적을 괜찮게 받은 건지
재수하게 될 줄 알았는데 정발 기뻤죠
그 때 아빠가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시던지 ㅎㅎ
후 이게 또 한 번 떨어졌다면
힘들게 후기를 적고 있었을텐데
다행이 좋은 결과를 안고 쓰니까
홀가분한 생각도 드는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열심히 준비를 하셔서
좋은 결과 보셨으면 좋겠구요.
저도 이제 국시 준비도 하고
토익도 계속해서 공부하고
훌륭한 물리치료사가 되어서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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