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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멘토 은율입니다.
오늘은 물리치료사 되는법,
함께 알아보려고하는데요?
아마 많은 분들께서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성이 있는 직업을 선호하다보니
그 종착역은 보건계열의 직업군이
아닐까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해당 직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알려드릴게요!
의사를 포함한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안경사 등의 모든 보건계열의
직업군은 한 가지 방법뿐이 없답니다.
1. 해당 학과 전문대(3년제)/4년제 졸업
2. 졸업 후 주어지는 응시자격을 통해서
국가고시 합격 후 면허증 취득시 진출 가능
아무래도 사람의 목숨이나 건강이
손끝에 달려있다는 직업특성상 때문인지
높은 수준의 학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격증을 볼 수 있는 자격 또한
대학의 학위를 소지하신 분들에 한해서
주어진다는 점도 특징이겠습니다.
이미 면허증을 취득하신 후에
학사학위로 개선을 하고 싶으신 경우는
학점운행제, 야간대, 방통대 등을 통해서
진행이 가능하지만 처음 접하는 분야라면
정규대학을 통해서'만' 진행하셔야 한답니다.
그럼 고졸이거나 비전공인 경우는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못 따는 걸까요?
그 상태에서 아무것도 안 하신다면
당연히 못 따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물리치료과의 전문대학(3년제)
혹은 4년제 물리치료학과 대학으로
편입 또는 신입학하게 되실 경우엔
입학 후 학위과정을 거쳐서 졸업 후
동일하게 시험을 볼 수 있답니다.
* 편입이란?
4년제 대학에 3학년으로 입학.
전형에 따라서 요구하는
지원자격이 다르게 적용된답니다.
일반 - 2학년 2학기 수료 또는 졸업
학사 - 4학년 2학기 수료 또는 졸업
성적반영요소도 매우 다양합니다.
편입영어. 수학 / 공인영어(주로 토익, 토플)
전적대 성적 / 면접 / 학부에 따라서 실기평가
학교마다 굉장히 다르지만
서울권의 경우 거의 90%학교가 편영,
경기 및 지방권의 경우 대부분 공영,
그리고 전적대 면접이 주로 진행됩니다.
* 대졸자전형이란?
전문대학교에 1학년으로
신입학하는 과정입니다.
지원자격 - 2학년 2학기 수료 또는 졸업
전형의 명칭처럼 이미 학위를
소지하신 분들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정시 또는 수시의 정원외 인원으로
지원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비교적 경쟁률이 낮다는 게 장점!
성적반영요소는 단순하답니다.
전적대 또는 면접'만' 보거나
둘을 일정비율로 함께 반영하거나
둘 중 어떤 걸 놓고 본다고한들
아무래도 수시나 수능의 성적이
반영되지 않을 뿐더러 공부해야 할
교과목까지 확연히 적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깔고 들어가는 과정이랍니다.
두 과정마다 꽤 차이가 나기 때문에
본인이 잘 준비할 수 있는 쪽으로,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해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예를 들어 영어가 죽어도 하기 싫다면?
면접이나 전적대 성적을 보는 쪽으로,
성적을 신경쓰지 못 했다는 생각이 들면?
영어 성적을 바짝 땡겨 지원할 수 있는 곳으로
학교별 모집요강을 잘 확인해 주셔야 한답니다.
여담으로
편입의 경우 표면적으로는 3, 4학년만
다니고 졸업할 것 같지만, 1, 2학년 때
듣지 못한 기본양성과정을 모두 마쳐야
졸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두 전형의 기간적차이는 거의 없답니다.
지원에 필요한 지원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학교마다
요구하는 학위나, 학점을 확인하셔서
그에 맞게끔 준비를 해주셔야 하는데
이를 준비하기 위해서 대학교에
다시 다니기에는 사실상
여러면에서 낭비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럴 땐 국가평생교육제도를
활용해서 준비를 하는 건 어떠신가요?
정규대학을 다니지 않았다 하더라도
교육부에서 인정한 학점이수 방법을 통해
일정 학점취득시 동등하게 인정되는
학력을 수료할 수 있는 평생교육제도인데요.
이를 통해서 각 전형에 맞는
요건 또한 갖출 수 있답니다.
[물리치료과/학과 지원자격 갖추는 법]
* 일편 또는 신입학
전공 45 + 일반 20 + 교양 15
총 80학점 이상 이수시 전문학사 취득가능
* 학편 또는 신입학
전공 60 + 일반 50 + 교양 30
총 140학점 이상 이수시 학사학위 취득가능
이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은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찾아주시는
온라인을 통한 과목이수가 있습니다.
직장인이신 분들도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나
제약이 없이 때문에 편하게
과정을 마치실 수가 있으며
공부시간까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장 장점이 아닌가 싶은데요.
추가로 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으로는
자격증이나 독학사, 전적대 학점을 통해서
과목의 수 ~ 학기의 수를 단축하셔서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과정에 대해서는
설명을 드렸지만 너무 딱딱해서...
좀 더 생생하고 꼼꼼하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저의 학습자 분의
후기를 하나 빌려오게 되었는데요 :)
그럼 함께 보실까요?
20대 초중반 / 학사편입 희망 / 전졸자
이미ㅈ님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미ㅈ라고합니다.
이런 걸 적게 될 줄은 몰랐는데
뭔가 진짜 부끄러운 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쓸 때 이러셨나요?
으으음... 일단 저는 학사편입을 해서
물리치료학과 대학에 다니고 있구요.
전문대를 이미 졸업을 했었던 상태고
좀 더 성공적인 결과를 보기 위해서
학사 쪽으로 돌리게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 다니는 학교는 무서워서
말은 못 하겠지만 일단 서울권이고
편영을 준비해야만 했습니다.
아 맞아 하도 불안했어서 대졸자전형도
몇 군데 넣었는데 결국은 여기네요. ㅋㅋ
-
제가 물치사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아버지 관절이 안 좋으셔서
고등학생 때부터 늘 생각은 해왔어요.
근데 또 그렇게 집안사정이 좋아서
오만 과외랑 학원은 다 다니고
그런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따라서
성적관리도 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이 악물고 공부하면 뭐가 안 되냐
괜히 핑계를 대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 싶긴 한데요.
요즘 사교육이 보통이 아니잖아요.
실제로 잘 사는 제 친구는 입시코디가
실제로 붙어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이게 한두 명만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학교 끝나고 학원에서 노숙을 하듯이
공부하는 애들도 많았습니다.
이게 다 드라마에서 있는 일이구나
라고 항상 생각을 했었지만 두 눈으로
직접 보니까 충격도 크고 괜히 또
부럽고 작아지는 거 같더라구요.
겨우 성적에나 맞춰서 컴공 쪽으로
전문대를 다니는데에는 성공했으나
역시 성적 맞추어 들어가게 되었던지라
영 만족스럽지도 않고 네임밸류도 영...
일단 할 게 없고 어느정도 돈을 벌면
나중에 대학에 다니 다녀야지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졸업 후 일부터 했죠.
일은 한 3년 반정도 하게 되었습니다.
먹을 거 아끼고 노는 거 안 놀고서
적금들고 돈 모으고 하니까 엄마아빠
용돈도 드리는데 학교 다닐만큼정도의
여유가 생겨서 그 때부터 알아보게 됐어요.
물리치료사 되는법, 어떻게 하면
대학에 가서 공부할 수 있을까!?
사실 수능을 다시 보기는 자신없어서
다른 방법을 연구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던 중에 선생님의 글을 보게 됐고
제가 가고 싶었던 학교에 합격생을
배출한 선생님이시더라구요.
배출? 뭔가 말이 이상한가싶은데
튼 후기에서부터도 그렇고
정말 신나는 티가 팍팍 나더라구요.
그래서 뭔지 잘 알아보지도 않고
선생님께 여러가지를 물어봤어요.
궁금해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되게 잘 설명을 해주시고 도와주셨어요.
또, 얼마 알아보지도 않고 간 거라서
기본적인 부분부터 꼼꼼히 알려주셨고
몇 가지를 물으시고는 제게 최적화 된
과정을 계획서로 하나 만들어서 보내주셨고
그대로만 따라면 지원할 수 있더라구요.
아 그리고 전형에 대해서도
막 알아보던 터라 일편 학편 중에서도
갈팡질팡을 많이 했는데 조언도 해주시고
아무래도 서울권으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영어 준비를 아직 한 적이 없는 경우라면
학편으로 지원하는 게 나을 거라면서
공부법이나 학원도 추천해주셨습니다.
제가 뭐 또 3년제 전문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졸업을 했었던지라
학점을 가져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두 학기 정도 수업을 들으면
또 학위를 딸 수가 있다고 알려주셔서
얼른 후딱 끝내버리고 지원하자!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설명점프 ㅎ...
당시 가장 빠르게 시작할 수 있게끔
안내를 받아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래도 한 달 정도는 시간이 남았어서
쌤이랑 잡담톡이나 그냥 나누기도 하고
영어 공부 추천도 받아서 알아봤습니다.
그래도 토익은 많이 준비해봐서
어디 한 번 풀어볼까 했었는데~
음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결국 학원을 다니는 게 낫겠다 싶어서
쌤의 추천을 받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을 또 노예처럼 공부만 시킨다길래
의지가 박약한 걸 잘 아는 저로써는
아무래도 이게 나을 듯 싶었어요.
그래서 수업과 병행하게 됐습니다...
-
수업은 되게 단순히 진행됐어요.
인강을 듣는 것처럼 수업을 들으면
그게 한 주의 출석이 되는거였어요.
그리고 과제랑 시험 보는 것도
있었는데, 이거는 선생님께서
참고문헌이나 시험 공부할 때는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지 도움주셔서
최대한 신경을 덜 쓰고 좋은 성적으로
관리할 수가 있어서 다행이였어요.
혼자서 준비했으면 아마
고등학교 때 시험공부하는마냥
하루죙일 붙잡고 공부했을 듯 해요.
따로 자격증 딸 것은 없어서
이렇게 온라인 수업만 들었어요.
별로.. 어려울 건 없더라구요.
대신 학원이 고역이였네요.
등원부터 하원까지 공부만 해요.
진짜 과거의 노예들은 이렇게
노동을 했을까 싶더라구요...?
근데 또 이렇게 공부하는 애들이
저 뿐만이 아니라는 생각에
졸지도 못하고 영어만 계속 했어요.
제가 지원하려고 했었던 곳은
편영의 비중이 높거나 편영만으로
지원을 하는 곳이여서 어쩔 수 없었죠.
후 이 때만 생각하면 정말...
장난식으로 원쌤들도 막 노예들~
이러고 부르려서 좀 웃기기도 했어요.
아마 살면서 제일 열심히 했었던 공부 중
한 가지 축이 되지 않을까싶네요.
덕분에 영어장인이 된 거 같아요...
이렇게 해서 뭐 행정처리같은 건
쌤이 도와주시니 따라만 했었고
지원할 때는 유학사나 이런데서
입시 때하는 것처럼 진행했습니다.
5군데 지원했는데 3군데는 붙고
2군데는 예비가 걸려서 버렸죠.
그래도 제가 가고 싶었던 쪽
(집에서 제일 가깝답니다.)
이 한 번에 붙어서 만족해요.
게다가 이름대면 아는 정도니까?
친구들한테 나 어디 다니고 있어
하니까 되게 뿌듯하더라구요.
슬슬 국시 준비를 해야되나
스트레스 받고 있는 요즘이지만
쉬는 겸 한 번 적어보니 좋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여기서 마쳐볼게요.
이제 준비하시는 분들은
정말 영어만이 답이라는 걸
알고 시작하셨음 합니다...
그럼 화이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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