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xnxmtxgn/chat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학습멘토 용원입니다.
오늘은 육아맘 취업이라는 주제를 다루어 보려고합니다.
여성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한 번쯤은 고민해 보시고, 이미 겪으셨을 수도 있으며, 겪게 될 예정이실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육아/출산으로 인한 퇴사 및 경력단절의 문제인데요. 남의 얘기인듯 아닌 경력단절 육아맘 취업의 길,
그럼 함께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제가 추천을 드려보고자 하는 자격증은 바로 보육교사2급 자격증이랍니다.
어린이집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최소한으로 갖추어 주셔야 할 자격증으로, 요즈음 굉장히 많은 육아맘 분들이 해당 자격 취득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계시는 추세입니다. 또한 취득시 내 자식의 교육도 효율적으로 끌어낼 수 있다는 추가옵션이 붙기 때문에 더 많이들 찾아주시는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
별도의 국가고시를 치룰 필요없이 취득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 이 자격증은, 지정되어 있는 발급조건을 갖추어주셔야 하는데요.
그는 바로,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과, 지정 필수과목을 모두 이수해주시는 것입니다.
지정 필수과목은 물론 관련 전공과 관련이 있는 과목들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고졸 학력만을 갖추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학위과정과 함께, 전졸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계신 분들이라면 지정 필수과목만을 이수하셔서 자격증 취득요건을 층족해주시면 되는 것인데요. 그럼, 저의 학습자 분의 후기를 통해서 보육교사2급 자격증 취득과정은 어떤 방법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
안녕하세요.
이번에 보육교사2급 자격증 과정을 마친 후에 육아맘 취업에 성공한 박해ㅁ이라고 합니다. 이런 글을 다 써보게 되고 참 낯서네요.
제가 이걸 딴 게 새삼스럽기도 하고? ㅋㅋ 시작할 때는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하루하루 고민만 했었는데 참 뭔가 새로운 느낌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와 비슷한 케이스의 여성 분들이 정말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출산을 이유로, 육아를 이유로 직장을 포기해야만 했고, 이후로 굉장히 긴 시간동안 남편의 내조와 아이를 돌보는 데에만 온전히 저의 시간을 투자하였던 것이 그동안의 저의 삶이였습니다.
사실 제 주변도 그렇고 조금만 알아봐도 이런 사례가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은 그만 둔지 오래 되어서 새로이 관련 직장을 구하기는 힘들지, 남편은 일 한다고 출장 간다고 바빠서는 잘 안 보이고 아이들도 이제 클만큼 크니까 학교 간다고 학원 간다고 친구 만난다고 저랑 있는 시간이 확연하게 줄어들더라구요. 그럼에 따라서 외롭고 심심한 시간들이 너무나 많이 늘어나게 되었어요.
그러면 조그마한 부업이라도 하면서 조금이라도 생계에 보탬을 해볼까하여 알아보았는데, 무슨 편의점 알바나 하는 게 더 윤택할 것 같더라구요.
근데 제가 살던 곳 주변에 있는 편의점은 알바생들이 꽉 찬 건지 사람도 안 구하고... 어떻게 어디서부터 뭘 건들여서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육아맘 취업 하는 데에는 보육교사2급 자격증 취득 후 어린이집 교사로 활동하는 것이 가장 좋기도 좋고, 인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보다 더 인기가 많아지면 또 어떻게, 따는 과정이 어려워질지 몰라서 미리 한 번 준비를 해둘까 하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검색해서 알아보니, 정말 많은 글들이 저를 반기고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한 가지를 골라서 진행을 하고 알아볼 생각에
조금 막막하긴 했지만 뭐 어차피 그렇게 하는 일이 많지도 않은 전업주부이니 글 하나씩 보면서 찬찬히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후기를 통해서 과정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단 저와 비슷한 부류? 상황?을 겪고 계신 분의 후기를 찾아서 고려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하게 되었던 게 바로 선생님의 글입니다. 학생 분이 어린이집에 근무하면서 쓴 후기를 보게 되었는데,
예전 이야기를 적어둔 걸 보니까 어쩜 저와 너무나도 비슷하시더라구요.
그러면 나도 거의 동일하게 과정을 진행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뭐 따는데 최종학력이랑 이런 거도 필요하고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과정도 있더라구요. 저는 일단 서울에서 살고 있기는 했지만
어디에서 수업을 듣고 할 수 있는지 등등이 궁금해서 이것저것 막 물어보게 되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확인 후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고졸은 아니고 전문대를 졸업한 적이 있었으며, 그래서 필수과목만 들으면 자격증 발급신청을 할 수가 있더라구요.
과목도 많으면 많다고 할 수 있고 적으면 적다고 할 수 있는 17과목인가?만 들어주면 된다고 하니,
막 그렇게 고역의 과정은 아니겠구나 싶었습니다. 설명을 간단하게 먼저 듣고는 학위계획서라는 걸 하나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앞으로 들을 수업이나 기간 등이 상세하게 적힌 표?였는데, 이걸 보면서 한 번의 설명을 더 듣게 되니까 확실하게
무슨 내용인지 감이 오더라구요. 맨날 심심하기도 하고 고민하고 재느라 시간 보내는 게 뭐 필요할까싶어서 최대한 빨리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미루고 미루면 불이익이 있을까봐...ㅋㅋ
일단은 과정은 온라인 수업과 대면수업으로 먼저 스타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 전자는 뭐랄까... 흔히들 아는 인강을 듣는 것처럼 공부하면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 대면수업은 뭔가 신기하게 진행이 되고 있더라구요. 저는 과목명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수업을 나가서 들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거의 수강일자의 마지막주~ 이런 식으로 과목당 한 번씩만 나가서 들으면 되더라구요.
생각보다는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찬찬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로 노트북을 이용해서 수업을 듣는 날이 많았습니다. 교제는 다운 받아서 참고할 수 있었으므로, 그거 같이 펼쳐놓고 들었습니다. 대면도 오프라인 출석을 제외하고는 동일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과제나 시험도 따로 어디로 나가는 과정은 없었고 집에서 일정에만 맞추어 풀고 내면 됐어요. 이건 좀 어려워서 아이들이 하교할 때 물어봐서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선생님한테 물어볼 수도 있었지만 역시 자식은 이럴 때 써먹는 건가 봅니다. 과제는 선생님께서 참고문헌 등으로 도와주셔서 그렇게 머리 부여잡고 진행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대면수업은 딱 나가면 저와 나이가 비슷한 또래 분들이 많았고, 생각외로 젊은 여성분들도 많더라구요. 너무 궁금해서 한 번 물어보니까 대학 대신 이걸로 자격증 따서 일찍이 취업을 하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참 기특하기도 하고 교육의 방법이 다양하니까 정말 다각면으로 준비를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음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가 있기는 하지만 온라인 수업 과정보다 재밌고 할만했습니다.
집에만 있는 사람이라 그런건지 몰라도. 몇 수업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진 수업도 있었고, 이론 수업도 물론 진행이 되었고, 지루할만도 하긴 했지만 뭐랄까 진짜로 공부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한 과목당 한 번씩만 출석을 하는 게 아쉬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을 쪼개서 두 번으로 해도 좋을 듯 했지만... 뭔가 다시 생각해보니 직장인 분들이 힘들겠네요. 그러면~ ㅠㅠ
이렇게 총 두 학기는 먼저 마무리를 짓게 되었고, 다음 학기, 3학기에는 남은 온라인 과정이랑 병행해서 실습을 과정을 진행해주면 되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그냥 아무 어린이집이나 나가서 진행하면 되는 건줄 알앗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보다 꼼꼼하게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오리엔테이션 수업을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그 실습은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어떤 업무를 대체적으로 보게 되는지도 강의를 통해서 배우고 실습일지라고 작성해서 제출하는 것도 어떻게 적으면 되는 건지 성적반영은 어떤 방식으로 들어가는지 등등 전체적인 과정에 대한 이론수업을 진행하였고, 이후에 각자 실습을 하는 곳으로 나가서 시간을 채워주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 부분에 유의하여서 실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이거는 상상한 대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육아를 할 적 시절이 생각나고 뽀작뽀닥 걸어다니는 아이들이 귀여워서 나이탓인지 ㅋㅋ 피곤하고 뻐근했던 몸이 한 번에 풀리는 것 같은 기분도 들면서 할 수가 있더라구요. 정말 제가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에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뭔가 요즘 또 뉴스보면 맨날 아이들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에서 폭행이나 아동학새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 뜰 때마다 정말 화가 났는데, 실습하면서 느꼈던 게 어쩜 그리 잔인한지 이렇게나 귀여운 아이들 보고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고 화도 나더라구요. 저처럼, 혹은 다른 많은 좋은 선생님들처럼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보육교사 분들이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실습을 성황리에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그 오티수업도 마지막으로 딱 들어주고 강의만 마저 들어주면 모든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쳐도 학점을 이수했다고 신고?를 하는 과정은 일정기간이 정해져있고, 거기에 맞추어 진행을 해주어야 했기 때문에 날짜 맞추어 진행하고 저는 보육교사2급 자격증 취득 후, 육아맘 취업으로 동네 어린이 집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피곤하기야 하지만 옛날의 살았던 저의 삶보다 오만 배는 더 나은 듯 하여 요즘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무사히 자격증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후기는 이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시작하시는 분들은 즐기면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랑 실습 같이 하던 동기는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라 뭐만하면 힘들다 싫다.... 애들 앞에서 더 애 같이 굴어서 정말 피곤했어요 ㅋㅋㅋ...
http://pf.kakao.com/_xnxmtxgn/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