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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이고
야간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전문대를 졸업한 제가
어떻게 학사학위를 따서
대학원에 들어갈 수 있었는지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대학원 들어가고 싶은데
자격이 안되어서 포기하시거나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망설였던분들께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제가 진행한 과정에 대해서
얘기해드리겠습니다!
[김송ㅇ 학습자님의 후기입니다.]
Q1. 야간대학원 입학을 희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A. 뭐 거창한 이유는 아니구요.
저는 제가 나온 대학이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러울 만큼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습니다.
제가 유독 심하게 생각했던건
저희 부모님 모두 좋은 대학교를
나오셨고 오빠도 어릴때부터
공부를 잘했어서 인서울 알아주는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오빠는 부모님의 기대를
한껏 받았고 공부를 잘했던 덕분에
부모님의 자랑이자 기쁨이었습니다.
아마 장남이라 어깨는 더욱
무거웠을 것 같고 부담감도 엄청났겠죠.
그런 오빠를 보며 저는 부럽기도하고
한편으로 불쌍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관심이 다 오빠에게 가니
어딜가든 주목을 받았고 안부를
묻더라도 오빠얘기부터 나오고
화제거리도 다 오빠에 대한 거였습니다.
근데 이게 또 얼마나 부담스러울지,
모든 관심이 다 자기한테 향하니
조금이라도 성적이 떨어지면 스스로
자책하고 한번은 새벽에 방에서
우는 소리를 들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때가 시험을 못봤을 때인것 같은데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저렇게
새벽에 숨죽여 울까 하고 불쌍하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어요.
부모님께서는 그런 오빠를 더
챙기셨고 저희 집은 오빠의
스케줄대로 굴러갔습니다.
가장 피크였던건 오빠가 고3이었을
때인데요, 집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티비도 못보고 방구석에서 핸드폰만
봤고 식탁에도 오빠가 좋아하는 것만
있었고 몸에 좋은것도 다 오빠꺼였습니다.
제가 고3때는 전혀 그런게 없었고
저는 부모님의 기대도 없었고 신경도
안쓰셔서 공부도 열심히 안했고
친구들이랑 놀면서 지내다보니
성적은 말할 것도 없이 바닥이었습니다.
저는 그냥 그런애였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하거나
특출난게 없었고 제가 공부를 하든
안하든 관심이 없으셨기 때문에
제가 더 공부를 안한것 같기도 해요.
그렇게 고3을 보내고 저는 결국
전문대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대학교도 안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대학교는 꼭 나와야 된다고
완강하셔서 억지로 갔습니다.
그렇게 전문대를 들어가고 친척들을
만날때면 어느 대학들어갔냐고
물어보시는데 그게 너무 창피했고
어딜가나 대학생이라고 하면
어느 대학교인지는 왜 물어보는건지
저는 학교를 말하는게 제일 싫었어요.
물론 학교생활은 잘했고
대학동기들이랑도 잘 지냈고
성적도 나름 잘나왔었어요.
그렇게 졸업하고 이제 취업을 해야
되는데 전문대로 어디 회사를 들어가서
취업을 한다는게 내가 어딜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사회나가서도 어디대학 나왔냐고
물을게 뻔해서 주저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선 졸업하고 놀고만 있을
수는 없어서 적당한 회사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회사에서도 어느 대학나왔는지
물어봤고 왜 대학교로 판단을 하는건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진짜 4년제 괜찮은 대학교로
편입을 해야되나 엄청나게 고민을
하기 시작했고 제가 직장인이었던터라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교를 가겠다고
말할 자신도 없고 제가 집을 나와
자취를 하고 있었던터라
월세도 내야해서 회사는 그만둘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편입은 접었고 대학교가 아닌
대학원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찾아보니
야간에 진행하는 대학원 수업이 있었고
직장인 야간대학교 검색어가 많은걸 보니
직장인들도 많이 하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에 대한 불만도
있었고 당연히 제가 그정도 실력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는
거고 제 주제를 알게 때문에 이걸 좀
바꿔보고 싶었습니다.
저라고해서 공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어린애가 아니라 좋은 직장
다니면서 혼자 스스로 돈벌고 생활하면서
잘 살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있고
오빠한테 지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었던것
같고 제가 전문대를 나왔다고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는 야간대학원에 들어가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2. 전문대를 졸업하셨는데
야간대학원 입학은 어떻게 하셨나요?
A. 제가 전문대를 나왔기 때문에
학사 학위를 취득해야 석사를 받을 수
있었고 학사과정을 하기 위해
학점은행제를 알아봤습니다.
학사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4년제 일반대학을 나오던가,
방통대로 들어가던가, 사이버대 등등
방법들이 있었는데
저는 가장 쉽고 빠르게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 필요했고
제 목표는 학사가 아닌 석사여서
이 과정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고
지원하기 위한 발판이기 때문에
빠르게 이수만 할 수 있었으면
되었습니다.
그렇게 알아본 학은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로
고등학교졸업자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육제도로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좋았던 점은 이 과정을 진행하는데
있어 플래너가 전반적인 과정을
모두 안내해준다는 것이 가장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이고 절차도
찾아보고 하려면 복잡하고
귀찮고 시간도 없고 그래서
전문가가 알려주는게 훨씬 편했고
알려주시는대로 열심히 따라주기만
하면 되어서 굉장히 수월하게 했습니다.
저는 용원팀장님께 안내를 받았고
수강신청부터 수업과정, 참고문헌 안내,
학점인정 신청 등등 학위 취득할 때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은제는 모두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었고 저는 전적대학 학점이
있어서 학사 학위 과정인
전공 60학점 교양 30학점 일반 50학점,
총 140학점을 모두 채우지 않아도 되었고
이중에서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1개와 독학사 시험을 통해
기간을 좀더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매경테스트를 취득해 18학점을
채웠는데 경영, 경제 과목이라
제가 배웠던거고 용원팀장님께서
가장 많은 학점을 취득할 수 있고
비교적 쉽게 공부할 수 있는거라
안내해주셨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나름 공부도 되고 3주잡고 퇴근하고
카페가서 교재랑 유튜브보면서
공부해주었더니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독학사도 마찬가지로 퇴근하고
2주완성 교재로 문제 풀어보고
교양과목이고 1단계가 가장 쉬운거라고
하셔서 공부했더니 쉽게 딸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수업은 말그대로
인터넷 강의였고 노트북들고
다니면서 영상보고 출석 채울 수
있어서 편하게 했고 기간도 넉넉하게
2주정도 주어서 그날 그날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들어야 되는 것도 아니고
편한 시간에 몰아서 들어도 되어서
일다니면서도 무리없이 출석 전부 채웠고
과제는 팀장님께서 참고문헌을 안내해
주셔서 참고해서 제출을 했고 시험은
노트북으로 칠 수 있어서 주말에 편한
시간에 볼 수 있었습니다.
이 학은제 자체가 오프라인 수업이
하나도 없어서 직장인들이 하기에
가장 적합하고 지원자격을 갖추는
과정으로 이용했기 때문에
기간도 최단기간으로 진행해서
가장 효율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학기만에 학사학위 과정을
마무리해서 대학원에 지원할 수
있었고 제가 희망했던 대학원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Q3.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신가요?
A. 제가 정말 학벌이 뭔지 학력이 뭔지,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콤플렉스였던
걸 없애버리고 싶어서 이제와서
직장생활하면서 학사 학위따고
대학원까지 다니고 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대학원 다닌다고 지원이
나오고 그런건 아니지만 퇴근하고
할일없이 보냈던 시간들을 대학원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고
졸업까지하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이직할 생각입니다.
부모님은 아예 주변에서 딸은
뭐하냐고 물어보면 직장다닌다고
안하고 대학원 다닌다고
하시더라구요.
직장 다닌다고 하면 무슨일 하는지,
월급은 얼마받는지 계속 물어보시니
대학원 다닌다고 말하는게 더
나으신가 봅니다.
야간대학교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전에 전문대를 나온것 보다
훨씬 마음이 편하고 제가 절대
전문대를 무시한다던가 그런건
아니고 제 스스로가 제가 못난걸
콤플렉스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그걸 타파하고 싶었던 겁니다.
예전에는 뭐든 설렁설렁하고
대충했다면 지금은 뭐든 조금 더
열심히 해도되지 않을까, 나한테
도움이 된다면, 자기계발을 위해
뭐 하나라도 더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앞으로 제 미래가 어떻게
변화될지 조금은 기대가 됩니다.
사실 예전에는 앞날이 막막하고
어떻게 살아야 될지 감도 안잡히고
이 회사에서 언제까지 일을 할까
등등 정말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석사과정도 무사히 밟고 졸업해
조금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고
경험 쌓고 경력 쌓아 지금보다
나은 대우 받으면서 잘 살고 싶은게
지금의 목표입니다.
제 긴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저와 같은 고민을 안고 계시거나
그건 아니지만 학력이 필요하시거나
직장인 야간대학교 희망하시는 분들은
진행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
전공 60학점, 교양 30학점, 일반 50학점
총 140학점을 이수하시면 되고
고졸의 경우 2년6개월정도
기간이 걸린다고 하고
뭐 기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으로
자격증을 취득하시거나
독학사 시험을 보시면 되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과정으로 선택해
진행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용원팀장님과 의논해보세요~
제 얘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김송ㅇ 학습자님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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