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기사 자격증으로 이직성공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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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산기사를 취득해서

관련 업계에 취업까지 할 수 있었던


최 O 운 이라고 해요.


반신반의하면서도

노력했었던 것이 좋은 결실을 맺어서


제가 경험한 것이

꽤나 의미가 있었는데요.


이런 점을 공유하면

누군가에게는 참고될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한번 작성해보기로 했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가볍게나마 읽어봐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최종학력도 고졸 밖에

되지 않는 사람이지만,


당시에는 대학보다

직장생활을 빠르게 경험하는 것이


여러모로 더 이득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만족스러운 점도 많았었답니다.


다만, 걱정했었던 게

더 좋은 직장을 갈 수 없을 것 같다는 것과


제 현실적인 상황보다

더 좋은 조건에 속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욕심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곰곰이 고민을 하다가

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을 많이 하니


학력적인 것 보다는

실무능력과 NCS 같은 걸 많이 보는 편이라


저도 충분히 노려볼만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었던 것이 계기였어요.


다만, 저는 학력이나 스펙적인 면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라이선스 취득을 통해

부족한 점을 개선하려고 마음을 먹었었어요.


그리고 저도 부모님이 농장을 운영하시고

어릴 적에는 시골에서 자랐었기 때문인지


이왕이면 농업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면


부모님에게 효도할 수 있는 점도

많아질 것 같아서


공기업 계열중에서도

농업분야로 진로를 잡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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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름 많이 찾아보니

이런 국가 기술 시험은


시험 자체가 필기와 실기,

2차례로 나누어져 있더라고요.


필기는 5과목이 있었지만

과목별로 40점 이상에


총 평균이 60점만 넘으면

합격으로 인정을 받게 되고


모든 문제가

객관식으로 되어 있어서


공부를 해본 입장에서는 꾸준히 하면

충분히 합격할 만한 정도의

난이도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실기는

필답형이라고 하는데요.


이걸 쉽게 표현하려면

주관식 서술형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아요.


2시간 30분동안 치르는 식이지만

대체로 금방 작성해서


다들 퇴실하던 게

기억이 나요 ㅎㅎ

다만, 저는 이런 시험을 치기 이전에

축산기사 응시자격을 갖춰야 했었는데요.


이것도 제가 조사를 해봤었을 때는

총 3가지로 구분을 할 수 있었어요.


첫 번째는 관련 전공으로

4년제 이상의 대학을 졸업한 학력자.


두 번째는 연관 직종에서

4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소지하고 있는 자.


세 번째는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106점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자.


이 중에서 학력과 경력은

제가 해당하는 게 아니었기에


자연스레 마지막 방법을

활용할 수밖에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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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학은제로 해결했던 게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해요.


단기간에 끝낼 수 있었고

당시에 다니던 직장을 다니면서도


학업병행을 무리 없이

해낼 수 있었거든요.


이런 제 이야기를 이해하시려면

제가 나름의 개념 정리를 해드리는 게


꽤 도움이 되실 거에요.


이건 국가 차원에서 주관하는

국가 평생교육제도라고 해요.


그래서 정규 2, 4년제처럼

수업을 듣거나 졸업했을 때


똑같이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법적 효력을 갖추고 있는


온라인 학위 취득제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렇다보니 저처럼 고등학교만

졸업을 한 사람이라고 해도


번거로운 절차 없이

누구나 간단하게 시작을 할 수 있게


진입 장벽도 낮은 편이에요.


그리고 좋은 점은

수업이 온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직장을 다니던 저도

축산기사 응시자격을 해결할 수 있었죠.


기본적인 시간표라는 게 없어서

자유롭게 수강하는 것도 가능했었는데요.


강의 별로 출석인정기간이라고 해서

2주 안에만 수강을 하게 되면


출석으로 인정을 해주는 형태라

오전, 오후,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제 개인 일정에 맞춰서

자유롭게 할 수 있다보니


이런 방식은 제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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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축산기사 응시자격을 만들 때


혼자서 했었던 것은 아니에요.


왜냐면 이게 대학 커리큘럼과 똑같아서

과제나 중간, 기말고사 같은 일정도 있고


106점 이수를 하는데 있어서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되는지


정확히 어떻게 이수를 해야 되는지를

자세히 알고 있었던 게 아니라서


긁어 부스럼 만들기보다는

안정적으로 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고


조금 솔직해지자면

귀찮은 것들에 신경을 쓰는 걸

줄이고 싶었었기 때문에


지금의 멘토님을 통해서

여러 차례 상의도 거치게 되었었고


학업계획을 세우던 것 부터 시작해

이수하는 도중에도 여러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죠.

그래서 더 쉽게

끝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저도 여유롭게 할 수 있다 보니

지치는 것도 덜 했었던 것 같아요.


거기에다가 2학기라는

짧은 기간 만에 106점을 모두 모았었는데요.


기본적인 온라인 강의는 학기별로

이수할 수 있는 게 정해져 있었어요.


한 학기에는 8개 과목, 24점

두 학기에는 14개 과목, 42점까지만


그럼 단순계산을 해봤을 때

점수가 부족하죠?!


그런데, 이걸 다른 방법을 활용해서

부족한 만큼 채워넣을 수 있었어요.




제가 활용했던 방식을 설명 드리면

2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점수로 인정이 되는

라이선스를 따는 거였어요.


이건 민간 종류의 것은

해당하는 게 없기 때문에


멘토님과 상의를 해서

선택하는 게 좋을 거에요.


두 번째는 독학학위제라고 해서

4년제에 해당하는 검정고시 시험이에요.


총 4단계까지 시험이 구성되어 있지만

부분응시도 가능한 편이라


쉬운 것 위주로만

시험을 보면 돼요.


저도 멘토님이 학업계획을 세울 때

이럼 점을 미리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변수없이 애초에 계획했던

2학기 만에 끝낼 수 있었고


작년에 축산기사 자격증도

취득을 할 수 있었고


금새 이직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답니다.

부모님은 시골에서

출세했다고 좋아하시고


저도 근무 환경이나

대우도 많이 좋아진 편이라


23년 시작이 참 만족스러워요 ㅎㅎ


꼭 자격증 때문에

성공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런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뿌듯하고


다른 누군가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경험인 것 같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해보았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인사를

드리고 마치도록 할텐데~

꼭 좋은 도전과 결과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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