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직공무원 특채(경채), 천리길도 자격증 취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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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수에서 환경직 공무원이라는 꿈이 생겨버린 20대 이찬ㅇ이라고 합니다. 저는 정말 우연한 기회에 대기환경기사를 알게되었고 생각도 없다가 갑자기 자격증 공부까지 하게된 케이스인데요, 그럼 조금 당황스러우실수도 있는 제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찬ㅇ 학습자님의 후기입니다.]





Q1. 대기환경기사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A. 저는 전혀 관련없는 학과에 전문대를 졸업했고 취업도 잘 안되는 과라 졸업하고 나서 할게 없었습니다. 저는 알바도 안했고 남들 다하는 토익도 안했고 그렇다고 유학을 갔다온다거나 여행을 간다거나 아무것도 없이 피시방에서 살았습니다. 사실 지금의 제 여자친구가 피시방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저는 손님이었고 여자친구보려고 매일 같이 피시방으로 출근도장을 찍은것도 있었습니다. 피시방가서 하루종일 게임하다가 여자친구 퇴근하면 같이 나가서 밥먹고 카페가고 놀고 하다가 집에 들어갔고 그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가 일을 해서 돈을 벌었는데 저는 부모님께 용돈 받아 생활을 했고 제가 나이도 좀 있고 성인이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여자친구가 좀 많이 실망한 모습을 내비쳤습니다.




그래서 당장에 취업도 잘 안되는데 알바라도 하겠다고 했지만 솔직히 알바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아무런 경험도 없는 저를 어디서 받아줄까 걱정도 되고 괜히 갔다가 까일까봐 무섭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는 알바지원은 하고 있는데 잘 안되더라 라고만 말을 했고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저몰래 알바이력서를 넣었습니다. 그렇게 제 첫 알바가 시작되었는데 저는 출판사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하는일은 없었습니다. 이제 막 문을 연 신생 출판사이고 직원이 저랑 여직원 한명 그리고 대표님이 끝이었습니다. 사무실에는 덩그러니 책상과 컴퓨터만 놓여있었고 가위질 몇번 하다가 게임을 했습니다. 당연히 월급은 적었고 일거리도 없다보니 여직원도 그만둔다고 하고 그래서 저도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이런데 묶여있어서 좋을 것도 없었고 차라리 더 나은 곳에서 제대로 일하면서 월급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죠.





하지만 일자리가 그렇게 쉽게 구해지는게 아니더라고요. 사실 출판사라고 해서 좀 있어서 보여서 들어간거였는데 그런데만 찾다보니 할 일이 없었고 편의점알바 이런거는 하기 싫더라고요. 요새 편의점도 시급이 올라서 아무나 안뽑는다고 하기도 하고 또그렇게 시간만 흘려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뭐라도 좀 하라고 잔소리를 하더라고요. 저도 하고 싶은데 뭘해야될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몰랐고 그래서 답답했습니다. 그러다가 친한친구를 만나 술한잔 하게 되었는데 친구가 저보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렇게 있을거면 자기랑 인강 같이 듣자고 하더라고요. 제 친구가 환경학과를 나왔는데 대기환경기사 자격증을 따려고 준비하고 있었고 인강을 들으려는데 비싸서 다른 사람이랑 같이 들으려했더니 잘 안구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보고 떠보는식으로 인강 들을래? 하고 장난삼아 물어본건데 제가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할 것도 없었고 공부라도 하면 눈치라도 덜 보일까 싶어 덥석 물었고 저도 반값에 대기환경기사 인강을 들을 수 있는거고 이거 따면 환경직공무원 특채(경채)도 도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공무원 노래를 부르던 엄마 생각이 나서 엄마한테 대기환경기사 자격증 따서 환경직공무원을 해보겠다고 앞으로 인터넷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할 생각이다 라고 선전포고를 해버렸습니다. 엄마아빠가 코웃음을 치시긴 했지만 저는 굴하지 않고 한번 해보자해서 정말 인강을 친구랑 같이 들었습니다.





Q2. 대기환경기사는 응시자격은 어떻게 갖추게 되셨나요? 어렵진 않으셨나요?




A. 인강을 다 결제하고 나서 친구가 말을 해줬는데 대기환경기사가 인강듣고 공부해서 시험친다고 딸 수 있는게 아니더군요. 응시자격을 갖춰야 되는데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긴 했지만 관련 학과가 아니었고 그럼 학점은행제를 이용해서 106학점을 이수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친구가 일부러 저 인강 결제 먼저 시키려고 말을 안하다가 결제하니까 그제서야 학점은행제를 해야된다면서 말을 하더라고요.




저희가 원체 이런거 신경안쓰고 초중고 다 같이나온 정말 친한친구라 심하게 장난치고 이랬어서 그냥 욕 한마디하고 이렇게 인강까지 끊게 되버린거 학은제도 한번 끊어보자 생각했고 찾아보다가 알게된 팀장님께 대기환경기사 자격증을 취득해야되는데 응시자격이 안되서 학점따려고 한다고 했더니 바로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해서 전적대학 학점 80학점을 가져올 수 있어서 총 106학점 중 26학점만 이수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한학기 들을 수 있는 최대 학점이 24학점이었고 그래서 자격증 1개도 병행해서 진행하는걸로 했고 워드프로세서 1급을 따면 7과목만 들어주면 끝난다고 하셔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이 제도는 강의를 듣는것 말고도 과제나 시험 등의 과정들이 있었고 혼자했으면 굉장히 헤맷을텐데 팀장님께서 초반에 한번 설명을 다 해주시고 강의시작 하거나 과제, 시험 있을 때 다시 안내해주시는데 참고문헌이라던가 다시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되다보니 PC사용만 할 줄 알면 되었고 워드프로세서 1급 자격증도 컴퓨터 할 줄 알고 조금만 공부해주면 딸 수 있어서 별 어려움없이 자격증까지 무사히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이때 꼭 들어야 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였고 기간이 주어져서 그때 아무때나 출석을 하면 된다는거였고 저는 밤낮이 좀 바뀌어서 거의 아침에 자고 새벽에 깨어있었던터라 새벽에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3개월 반 정도의 학은제 과정은 마무리했고 팀장님이 많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제가 모르는게 있더라도 바로 물어볼 사람도 있고 해서 더 편하게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응시자격만 맞추면 되는 과정이라서 대기환경기사 인강도 듣고 있었기 때문에 기사 자격증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대기환경은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서 일주일에 한번꼴로 친구만나서 모르는거 물어보고 하면서 4개월 동안 맘잡고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Q3.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있으신가요?




A. 제가 정말 공무원이 되겠다고 공부를 하니 여자친구라던지 엄마아빠 태도가 달라지더라고요. 제가 백수처럼 매일 놀고먹을때는 잔소리만 듣고 화내기밖에 안했는데 집에서 인강을 듣고 공부를 하니 열심히 해보라고 응원해주시고 출근하실 때 오늘도 화이팅하라고 과일주스 갈아주시고 뭔가 집반찬도 바뀐 것 같고 여자친구는 아직 대학생이라 토익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같이 카페가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여자친구도 좋아했고 같이 도서관데이트도 처음해보는거라 재밌었습니다. 정말 백수에서 공부만 했을뿐인데 뭔가 색다른 생활이라 그런지 재밌기도 하고 공부할 맛도 나더라고요. 뭔가 내생애 이런날이 오는게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 왔을때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주로 새벽에 공부를 했던 편인데 백수생활하면서 밤낮 바뀐게 너무 몸에 베어있기도 했고 낮에는 뭔가 공부가 잘 안되는 것 같아서 그냥 원래 패턴대로 아침에자고 늦으막히 점심 쯤 일어나서 과일주스 마시고 할거하다가 저녁부터 공부하려고 앉으면 새벽때 되서야 집중 확 되더라고요. 제가 야행성이라 그런건지 저는 그 습관이 맞아서 4개월 동안 그렇게 공부를 했고 저는 공부방법도 잘 몰라서 친구가 알려주는데로 했었는데 인강듣고 기출문제 과년도 열심히 풀라고 해서 정말 반복해서 풀었고 인강도 이해 안되는 거는 몇번이고 다시 돌려보고 친구한테 물어보고 거의 외우다 싶이 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정말 빡세게 하루종일 공부만 했더니 저랑 친구 둘다 붙었습니다!




아무래도 친구는 일하면서 공부하느라 힘들었겠지만 관련 전공이라 학교에서도 배웠을테고

친구는 붙는데 저만 안붙으면 자존심도 상할 것 같기도 해서 저는 진짜 미친듯이 공부했던 것 같아요.


사실 공부만 한건 아니고 낮에 티비도 보고 핸드폰도 보고 여자친구도 만나고 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저한테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는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고 기대에 부흥해야겠다는 생각에 새벽에 열공했던 것 같아요.




저는 어떻게 기사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서 최종 목표인

환경직공무원 특채(경채)까지 도전해볼까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제 인생을 바꿔준 친구에게도 고맙고

그때 그 인강결제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기회를 잡은 저한테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기회는 왔을 때 잡으시고 다시 또 언제올지 모르니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안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해서 후회하는게 백반배 낫습니다! 제가 공부하면서 얻은 교훈입니다.




[이상 이찬ㅇ 학습자님의 후기였습니다.]





환경직공무원 되는법으로 7급은 대기환경기사이상, 9급은 대기환경산업기사 이상이 되셔야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데 응시자격이 안되어서 못하시는 분들이라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는 국가평생제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기사는 106학점을,

산업기사는 41학점을 이수해주신다면 응시자격을 갖추실 수 있습니다


대기환경기사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기사, 기사 자격증도 마찬가지로

이 학점만 채워주시면 응시하실 수 있고 산업기사를 우선 취득하시고


경력을 쌓아서 기사에 응시하실 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

맞는 방법으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고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수월하게 공부하시고 편리하게 응시자격 취득하세요~

이상 교육컨설턴트 이코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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