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육컨설턴트 이코쌤입니다.
매년 검정고시 일정을
확인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고졸 검정고시 시험은
연 2회차로 진행 되고 있으며
1회차는 4월 중으로 마무리,
2회차 일정은 8월 7일자에
시험일정이 마무리 되는데요.
요즘은 많은 학생분들이
일찍이 학교를 그만두고 좀 더
배우고 싶은 분야로 빠르게
준비를 하고 싶으신 경우
중퇴 후 검정고시를 택하는
경우를 예전에 비해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의무교육은 중학교까지로,
이전의 분위기는 고등학교까지도
암묵적인 의무교육으로 치는 분위기였지만
요즘은 이전에 비해서
자퇴 후 검정고시를 통해서
고졸 학력을 인정 받는 경우의
인식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분들이
많이들 이것저것 알아보실텐데요.
그렇다면 제가 오늘은
수능없이 고졸 검정고시 합격후
대학교 진학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실제 학습자분의
후기를 통해
작성된 글입니다.
* 간단한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졸 검정고시 합격후
후에 선생님과 함께 대입 준비를 했던
여대 입학생 김유ㅈ이라고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중퇴 후 검정고시를 치뤘어요.
준비했던 것보다 결과가 잘 나와서
한 번에 합격딱지를 받게 되었지만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대학이나 찌글찌글 알아보다가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ㅎㅎ
이번 년도에 입학을 해서
지금은 정말 오랜만에 방학을
즐기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그럼 후기 한 번 적어볼게요!
* 검정고시를 택했던 이유?
저는 부모님의 권유로 자퇴하게 됐어요.
사실 고등학교 생활을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않았고 사고를 쳤으면 쳤지
조용하게 다녔던 기억은 없던 듯 해요.
ㅋㅋ 말하기가 좀 부끄럽네요.
이미 수차례 반성을 한 부분이고
지금은 쪽팔리기까지 한 부분이지만
일단 학교에서 저는 소위 노는 아이로
항상 놀기만 하고 공부는 안하는 애로
온 동네방네 소문이 난 애였어요.
정말 부끄럽네요 ㅎㅎ ㅠ...
그렇다 보니 학교를 다니는 게
정말 무의미 하다고 생각했어요.
교칙이 있다고 해서
잘 지키는 편도 아니였고
수업을 듣는다 해서
잘 들어가는 편도 아니여서
저는 저대로 스트레스를 받고
선생님들이랑 부모님들은 또 그거대로
스트레스를 받으셔셔 서로 사이가
그리 좋지 못 했었답니다.
결국 그렇게 고등학교 1학년 말땐가?
부모님께서 차라리 저보고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보자고
그렇게 학교랑 안 맞으면 다른 길로
돌아가더라도 다시 원래의 저?
어렸을 때의 저?로 돌아가자고
진중하게 절 붙잡고 얘기 하셔서
그 때부터 뭔가 아차 싶더라구요..
제가 이때까지 도대체 뭘 한건지
되게 많은 생각이 들고 그랬어요.
부모님 속을 너무 썩인 거 같아서,
일단은 빠른 시일내로 학교를
그만 두고 뭘 생각하는 걸로 하고
과정 절차를 다 마친 이후에
엄마, 아빠, 오빠랑 저랑 넷이서
가족여행을 한 번 가게 됐어요.
평소에 바쁘다는 이유로
저랑 부모님한테 무뚝뚝하던
오빠도 여행에 가서는 좋은 말도
많이 해주고 온가족이 저를 응원해
주셔서 정말 좋은 기운 받아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말 안 듣던 애가
웬 드라마 같은 얘길 쓰고 있는 건지
싶으실 수도 있겠는데 전 마음이
비뚤어져 있을 때에도 항상
부모님이 1순위였거든요.
진심으로 걱정하시고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고
다시 갈피를 잡게 된 거예요...
-
일단 중졸학력으로는 그 어떤것도
할만한 처지가 되지 못 했기 때문에
고졸학력은 기본적으로 갖추려 했어요.
주변에 일찍이 검고를 치룬 애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검고 보는 법
시험 일정 이런 거 다 확인 해가지고
엄마랑 돌아다니면서 학원이나
문제집 같은 거 다니면서 둘러보고
그렇게 한 1년 반정도 준비 했어요.
아닌가 1년인가? 그렇게
오래 걸려 준비한 건 아닌데
살짝 헷갈리네요...!
저는 그래서 17년도 1회차 시험에
합격이라는 결과를 안게 됐어요.
학원은 알아봤는데 맞지도 않고
부담은 크길래 인강이랑 독학으로
공부를 했었는데 그런 결과가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했었는데
다행이 붙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 합격 후 어떤 걸 준비했나요?
정작 합격을 하고 나니까
이후에는 뭘 해야 하나 싶었어요.
처음에는 알바를 했거든요.
그냥 이것저것 서빙도 했었고
편의점에서도 했었고 검고를 보느라,
그리고 그동안 아까운 고교 등록금을
내느라 밑 빠진 독에 물 부었던
부모님께 용돈을 받기가 더는
죄송해서 알바를 했거든요.
근데 너무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저는 이대로 가서
뭘 배우고 뭘 해먹고 살아야 하는지
미래에 직업은 뭘 하고 있을건지
뭣 하나 짐작할 수가 없었어요.
늘상 인터넷에 키보드워리어들이
자퇴하고 공부 안 하는 꼴통들은
어떻게 되는지 떠들어 봤자야
지 상관인가 하고 코웃음 쳤었는데
막상 또 상황이 닥치니까
무서운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서 무작정 대학을 알아봤어요.
저는 사사리 하고 싶은 분야가 없어서
대학교 이름은 이렇게 있구나 하면서
알아보기는 했는데 사실 지원은
어디로 해야 하는지 전혀
감도 잡히지 않았었고
정말 멘붕이고 멘붕이였어요.
그냥 수능이라도 다시 봐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라면 아무곳이나
들어갈까 고민을 하다가 한동안은
청소년 상담센터를 다녔었어요.
엄마의 추천으로 가게 됐는데
굉장히 꽤 쾌적하고 좋더라구요.
친구들을 못 만나기도 했었고
만나봤자이기도 했었던 터라서
이쪽으로 나오니까 좋았어요.
항상 마음이 답답하고
학과를 정하지 못 할 때에는
이쪽으로 와서 이야길 했는데
거기 계신 선생님께서는 제게
사회복지사를 추천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사회복지학과를 나오면 이쪽에서
일을 할 수 있고 또 운이 좋다면 제가
여기로 취업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실 전자에서 말씀 해주신 건
별로 신경이 안 쓰였었고
후자에서 말씀 해주신게 좀 더
저한테 와닿았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 이쪽 학과로 대학을
나오기 위한 과정에 대해서
준비하게 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 어떤 방법으로 준비를 했나요?
제가 원래는 수능으로 준비하자니
학원을 다녀도 인강을 들어도 최소한
2, 3년 뒤에나 지원을 해도 붙을까말까
베이스부터 깔려있지 않았었기 때문에
그냥 콜센터 같은 곳으로의
취업이나 나갈까 고민도 했었어요.
무슨 사회복지사 자격증만 따는
과정도 있다고 말은 하는데
저는 대학교 캠퍼스를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어요.
그 로망을 이룰 자신이 없었지만...
저희 엄마는 전업주부셨거든요?
그래서제가 뭘 할 때마다
같이 알아보고 절 도와주셨었는데
왜 비슷한 걸 검색을 해도 저는 못 찾고
엄마는 잘만 찾는 건지, 저한테 무슨 링크를
하나 보내 주셔서 읽어보았었거든요.
고졸 검정고시 합격후 대학에
수능 없이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적혀 있는 글이였습니다.
제가 대입에 있어서 가장 고민하고
걱정 했던 부분이 바로 수능이였는데
그 성적이 필요 없다고 말씀 하시니까
아무래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보내준 글을
두세 번씩 정독을 하면서
알아보고 메모를 하고 마지막에
팀장님께 물어보기 위해서 이를 갈았어요.
그리고 센터 선생님께도 가서
이렇게 하면 할 수 있냐고 찾아서
보여드렸는데 맞다고, 이게 공부하냐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답니다.
* 과정은 어떻게 진행 됐나요?
일단은 전 바로 시작을 할 생각으로
팀장님한테 달려갔었던 부분이라서
대략적인 방법은 알았고 글고 다
정독 해서 이해 했다 말씀드리고
제가 진행할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는지
그것들이 가장 많이 궁금했어요.
제가 또 수능으로 준비를 하면
오래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가장 신경쓰였기 때문에
이걸 알아보고 있는 거였으니
절대 수능보다 오래 걸리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자세한 학습설계를 받았는데
제가 진행하는 기간은 그때 시작하는 날을
기준으로 대략적으로 1년 반이라는
시간을 준비해야 하더라구요.
그러면 대학교에 지원이 가능하대요
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은
추후에도 해줄 수 있다고 하셔서
가장 빠르게 들어갈 수 있는 반을
들어가야 할 것 같다고 말씀 드렸어요.
그래서 멀지않은 시간 안에
바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설명을 들었던 것처럼 과정은
굉장히 단순하게 고등학생 때나 듣던
인터넷 강의 느낌이 났었습니다.
빨리 돌릴 수는 없었지만 ㅎㅎ..
제가 알바를 하면서 과정을
준비했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끊어서 수업을 듣다가 나중에 가서
이어서 듣거나 빠쁜 날에는 주말을
이용해서 몰아서 듣는 날이 대부분이였어요.
고등학교를 다닐 때와 별로
다를 바 없이 중간, 기말고사를 보고
과제도 제출 하는 게 있었기 때문에
뭔가 학교 다닐때처럼 시험 보고
수행평가 하는 기분도 들고 그랬어요.
이게 원래는 대학과정일텐데,
대학교를 다니는 기분으로 하는 게
어찌보면 좀 더 맞는 게 아닌가 싶었지만
갓18살 단 애가 뭘 알았겠어요.
겪었던 것들이 모두 학교 안의
일이였어서 ㅋㅋㅋ 천진난만하게
수업 듣는 거 같다셨어요 팀장님이!
아무튼 저렇게 시험이랑 과제도
모두 마쳐야 했는데 레포트라고는
난생 처음 써보는 거여서 어떻게 쓰는지
하나도 몰라서 양식보면서 당황했어요.
자료도 어떻게 찾는 건지도 몰랐는데
선생님이 참고문헌이랑 시험노하우
알려주셔서 보다 쉽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제가 진행했던 3학기는
모두 이런식으로 진행을 했었어요.
특이점이라고 하면 자격증을 하나 따서
학기를 줄였다는 점? 이거 아니면
2년 걸려서 그 다음해 지원은 힘드니
저는 그냥 1년 반 과정으로 했거든요.
시간 여유 있으시면 2년으로
진행을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 특히 힘들었던 점 없으셨나요?
그냥... 일단 안 하던 공부를 하려니
아무리 마음 먹고 머리에 핏대 세우고
열심히 해보려고 해도 잠이 온다거나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거나
가만보면 제가 의지박약인건가?
생각이 드는 때도 간혹 있었어요.
아니다 자주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한답시고 원래 만났었던
친구들도 멀리하니까 좀 외로워서
친구들 대신 엄마를 찾았었어요.
가끔씩 드라이브도 하고 얘기도
하다보면 그래도 기분이 풀리더라구요.
그렇게 하나씩 극복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조금 어려웠던 건
피시방이나 게임 이런 거에는 관심이
없었어서 컴퓨터를 잘 못 만졌었는데
이것저것 강의실 눌러보면서 헤매서
크윽 그 부분이 좀 복잡하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팀장님이 알려주시고
정 모르겠다 하면 직접 봐주시고
눌러주시고 찾아주신 덕분에
저같은 컴맹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러나 저러나 무사히 다 마쳤답니다!
저는 좀 아직 많이 어려서 그런지
감정적인 부분이 힘들었고 해가지고
꼭 어른들이 어루고 달래주면 또
금방 풀리고 그러더라구요.
이거 외의 힘들었던 건
딱히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 마무리 말씀 해주세용~
음 저가 하려고 했던 말들은
대부분 위에서 다 했었던 것 같아요.
아니다 생각해보니 지원했던 대학을
말씀 안 드린 것도 같네요 ㅋㅋ.
저는 사회복지학과로 지원하려고
서울 수원, 용인, 안양에 있는 대학들
중에서도 면접 있는 학교로 지원했어요.
5군데를 지원했는데
3군데나 붙어서
그 중 집이랑 좀 더
가까운 곳으로 진학 했답니다.
서열은 비슷한 걸로 알아서 ㅎㅎ
전적대만 보는 학교는 뭔가
자신감이 조금 떨어져서 그 부분을
커버하려면 면접을 보는 편이 낫다고
생각이 들었고 팀장님도 조언 해주셔서
그렇게 지원하는 쪽으로 쇼부 봤었어요.
나름 준비를 한다고 이것저것
카페도 들락날락 해보고 영상도 찾아보고
검색도 해보고 그 ,,, 다니던 학교에서
조금 공부 잘 하던 친구들한테 찾아가고
담임쌤한테도 찾아가서 배우고 그랬어요.
별로 제가 달갑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거 알려주고 하니까 너무 고마웠고
감사해서 더 열심히 했던 듯 싶네요.
뭔가 의지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이런 껀덕지를 만들고 시작하시면
아무래도 더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나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에 더 열심히
무언가를 하게 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전 이렇게 해서 합격했다고
굳게 믿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뿅!
이렇게 해서 고졸 검정고시 합격후
어떤 방법을 통해서 대학에 보다
더 쉽고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지,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지를
후기를 통해서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과정에 대한 설명이 더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아래의 링크 통해서
모두 털어놔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