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에 인생 2막을 멋지게 시작한 이O연입니다. 제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씩 노후 대비를 시작하는 걸 지켜보면서 저도 마음이 조급해졌던 시기가 있었어요. 특히 제 고등학교 동창은 이미 자격증을 따고 동네 복지관에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더라고요. 그 친구가 말하길, 나이 들어서도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건 이만한 게 없다고 입이 마르게 칭찬하길래 저도 용기를 냈죠. 직접 알아보니 고졸인 저도 대학에 다시 가지 않고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원을 통해 충분히 조건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자격증 하나 따자고 수능 공부를 다시 해야 하나 싶어 앞이 깜깜했어요. 실제로 확인해보니 사회복지사 2급은 2년제 학위가 기본인데,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일을 시작했거든요. 대학 문턱도 못 가본 제가 이제 와서 캠퍼스를 누비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웠죠. 그런데 멘토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은 전혀 달랐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도 전문대 졸업과 동등한 학위를 동시에 딸 수 있더라고요. 저처럼 배움의 시기를 놓친 사람들에게는 정말 한 줄기 빛 같은 제도였습니다. 학위 과정 안에 필수 17과목을 녹여내는 설계를 받았는데, 따로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서 시간 낭비를 확 줄일 수 있었죠.
주의할 점은 단순히 과목만 듣는 게 아니라 '학위'가 같이 나와야 자격증 신청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걸 놓치고 과목만 쏙쏙 골라 들었다가는 나중에 학력 조건 미달로 자격증 발급이 거부될 수 있으니 꼭 전문가의 검토가 필요하답니다.
제가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원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건 '직장과의 병행 가능성'이었어요. 아이들도 커가고 남편 외벌이로는 부족한 상황이라 경리 일을 그만둘 수는 없었거든요. 오프라인 대학은 꿈도 못 꾸고, 무조건 집에서 밤이나 주말에 할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다행히 요즘은 100%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어서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더라고요. 출근길 버스 안에서 이어폰 꽂고 강의를 듣기도 하고, 설거지하면서 태블릿으로 틀어놓기도 했죠. 정리해보면 장소의 제약이 없다는 게 저 같은 워킹맘에게는 최고의 장점이었습니다.
다만 온라인이라고 해서 출석 체크를 우습게 보면 안 됩니다. 강의가 올라오고 2주라는 넉넉한 시간이 주어지긴 하지만,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답이 없거든요. 저도 한 번은 가족 여행 갔다가 몰아서 듣느라 밤을 꼬박 새운 적이 있는데, 미리미리 조금씩 들어두는 습관이 정말 중요해요.
솔직히 공부 안 한 지 20년이 넘어서 과제나 시험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내가 젊은 사람들을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던 것도 사실이고요. 그런데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원 과정은 생각보다 난이도가 아주 합리적이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레포트를 써야 할 때는 주제가 너무 생소해서 며칠을 끙끙 앓기도 했는데요. 그때마다 10년 경력의 베테랑 멘토님이 보내주신 참고 자료들이 제 구세주가 되었습니다. 자료를 토대로 제 경험을 조금 섞어서 작성하니 성적도 꽤 잘 나오더라고요. 덕분에 잃어버렸던 자신감도 조금씩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부분은 바로 '연간 이수 제한'이라는 규칙이에요. 마음 급하다고 한 학기에 10과목씩 들으려고 하면 법적으로 인정이 안 됩니다. 한 학기 최대 8과목까지만 인정되니까, 제 욕심대로 밀어붙였다가는 시간과 돈만 날릴 뻔했죠. 이런 세세한 일정 관리를 멘토님이 딱 잡아주시니 저는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바로 현장 실습일 거예요. 저 역시 평일에 일을 해야 하는데 160시간을 언제 다 채우나 싶어 포기할까 생각도 했죠. 하지만 실제로 확인해보니 주말 실습이 가능한 기관들이 꽤 많더라고요. 멘토님이 거주지 근처에서 주말에도 운영하는 실습처 리스트를 공유해주신 덕분에 큰 고비를 넘겼습니다.
실습은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진짜 사회복지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배우는 과정이었어요. 저는 요양원으로 실습을 나갔는데,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게 적성에 딱 맞더라고요. 30시간의 세미나 수업도 교수님과 대면하며 실무 팁을 얻을 수 있어서 아주 유익했습니다.
주의할 점은 실습을 나가기 전에 반드시 먼저 들어야 하는 '선이수 과목'이 있다는 거예요. 이걸 안 듣고 실습부터 신청하면 무효 처리가 됩니다.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원 과정을 시작할 때 멘토님이 실습 과목을 적절한 시기에 배치해 주셨는지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모든 수업과 실습을 마쳤을 때, 저는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학습자 등록이니 학점 인정 신청이니 하는 복잡한 행정 절차들이 남아있더라고요. 학교처럼 자동으로 졸업장이 나오는 게 아니라, 제가 직접 신청 기간에 맞춰 서류를 접수해야 했습니다.
정리해보면 아무리 공부를 잘했어도 이 행정 절차를 놓치면 자격증 발급이 몇 달이나 뒤로 밀릴 수 있습니다. 저는 멘토님이 시기마다 카톡으로 "지금 신청할 때입니다"라고 알려주시고 원격으로 도와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죠. 이런 사소한 케어가 없었다면 아마 저는 인터넷 카페를 뒤지며 한참을 헤맸을 거예요.
지금은 집 근처 노인 요양 시설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예전 경리 일할 때보다 급여도 안정적이고, 무엇보다 "선생님" 소리를 들으며 일하는 제 모습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가끔 업무가 힘들 때도 있지만, 어르신들이 제 손을 잡으며 고맙다고 하실 때면 이 길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
나이 때문에, 혹은 공부를 오래 쉬어서 망설이고 계신가요? 저도 처음엔 그랬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도와주는 손길이 많아 충분히 해낼 수 있었습니다. 40대, 50대도 절대 늦지 않았으니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노후가 불안해서 확실한 국가자격증 하나쯤 갖고 싶은 분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몰래(?)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싶은 분
경력이 단절되어 재취업이 막막한 주부님들
한 줄 요약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원 과정은 여러분의 시간을 절반으로 아껴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제 글을 읽고 나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신다면, 제가 도움받았던 멘토님께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 상황에 딱 맞는 학습 설계를 도와주셨던 것처럼, 여러분에게도 분명 명쾌한 해답을 주실 거예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https://m.site.naver.com/1PtCx
다른 글도 살펴보기!
https://www.ekoedu.co.kr/board/9423/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