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직업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부터였어요
뭔가 자격증이 있는
전문직을 하고 싶었는데
작업치료사라는 직종을
알게 됐습니다
처음엔 이름이 생소했는데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직업이더라고요
작업치료사 면허증은
보건복지부장관 명의의
국가면허증이에요
신체적·정신적 기능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가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치료하는 전문 의료직종으로
임상병리사나 물리치료사와
같은 의료기사로 분류됩니다
특히 지금처럼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작업치료사 면허증의 가치는
점점 커지고 있어요
재활병원, 요양병원, 치매센터,
아동발달센터까지 활동 영역이 넓고
국내외 유망직종 조사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직종입니다
작업치료사 면허증을 따려면
작업치료학과를 졸업해야 하는데
수능은 이미 한참 전에 지나갔고
내신은 말할 것도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다시 수능을 준비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러다 알게 된 게
전문대 대졸자전형이었어요
대졸자전형은 수능이나
내신을 보지 않는 전형입니다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갖춘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고
주로 전적대 성적과 면접을
기준으로 선발해요
작업치료과처럼 취업이 잘 되는
보건계열 학과들이 이 전형을
활용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고졸인 저한테 남은
과제는 딱 하나였습니다
전문학사 학위를
만드는 것이었어요
그 방법이 바로
학점은행제였습니다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를 취득하려면
총 80학점을 채워야 하는데
온라인 수업을 중심으로 자격증과
독학사 등을 병행하면
기간을 줄일 수 있어요
수능도, 내신도, 별도의
입시 준비도 필요 없이
학점만 채우면 전문대 대졸자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거예요
고졸인 저한테는 작업치료사 면허증으로
가는 가장 현실적인 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알아보면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어요
학점은행제는 구조가 생각보다 복잡하고
대졸자전형을 목표로 할 때는
특히 주의할 게 많다는 거였어요
학교마다 요구하는 전적대
학점 기준이 다르고
어떤 전공으로 어떻게 학점을
구성하느냐에 따라 인정 여부도
달라질 수 있거든요
입시는 시기를 놓치면
일 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실수의 대가가 너무 크기 때문에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처음부터
설계하는 게 맞는 방법이더라고요
저도 이제 쌤하고 같이 이야기 해서
막막하던 계획을 구체화하고
지금 과정을 거의 마무리해서
이번에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확실히 경쟁률이나 이런거 따져보니까
수능 내신 이런거보다 대졸자 하는게
훨씬 쉽게 입시가 되더라고요
의료쪽은 전문대 괜찮은 곳
꽤 많아서 나쁘지 않아요
작업치료사 면허증을 노베이스에서
시작할 때 가장 수월한 경로는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를 만들고
대졸자전형으로 입시하는게 맞지만
그 과정을 혼자 설계하는 건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에요
지금 본문 첨부 이미지를 통해
전문 컨설턴트와 한 번 이야기해보세요
방향 하나 제대로 잡는 것이
작업치료사 면허증까지 가는 시간을
완전히 바꿔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