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으로 일하면서 이게 내 길인가
싶은 순간이 여러 번 있었어요
일 자체가 싫다기보다는, 내가 진짜
관심 있는 건 따로 있다는
느낌이 점점 강해졌거든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상담 분야가 저한테 맞겠다는
확신이 생긴 거예요
근데 알아볼수록 벽이 보였어요
상담 계열로 진출하려면
자격증이 거의 필수인데
그 자격증들 대부분이 관련 전공
학사학위를 요구하더라고요
청소년상담사, 상담심리사,
임상심리사 모두 심리·상담학 관련
학사학위가 있어야 시험 응시
자격이 생기는 구조였어요
저는 전문대를 나왔고, 전공도
상담과는 전혀 무관한 분야였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생업을 포기하고
다시 4년제 대학을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었어요
그러다 알게 된 게
학점은행제 상담학이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온라인 수업,
자격증, 독학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점을 쌓아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하는 제도예요
별도의 입시 과정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고
직장을 다니면서 병행이 가능한
구조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학점은행제 상담학 학사학위는
총 140점을 이수하면 됩니다
보통은 인강으로 진행하는데
학기당 24점, 연간 42점
이수 제한이 걸려 있어요
그래서 보통 처음부터 시작하면
3년 반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전문대 졸업자는
학위 연계라고 해서
이전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을
최대 80점까지 가져올 수 있는데요
이렇기 때문에 기간이 상당히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요
이 학사학위 하나로 상담 관련 자격증
시험 응시 자격이 생기는 거예요
청소년상담사나 상담심리사처럼
상담 계열 진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는 거죠
다만, 알아볼수록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어요
학점은행제 상담학 과정은
전공필수 과목에 실습이
포함되어 있어서
설계를 잘못하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완료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길 수 있거든요
어떤 과목을 어떻게 구성해야
최단 기간 안에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지
직장인이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학기 설계는 어떻게
짜야 하는지 혼자 파악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여기서 컨설턴트의 유무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어떤 전공으로 진행할지
자격증 학점을 어떻게 활용할지
학점인정 신청 시기는
언제인지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설계해 주는 거예요
혼자 검색으로 정보를 모으다 보면
필수 과목을 빠뜨리거나
학점인정 기간을 놓치거나
전공 구성이 자격증 응시 요건과
맞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실수 하나가
한 학기를 날리는 결과로 이어지죠
생업과 병행하면서 상담 계열로
진출을 준비할 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처음부터
컨설턴트와 함께 학점은행제 상담학
과정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전공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그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것이 먼저예요
학점은행제 상담학 과정은 그 방향을
가장 현실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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