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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예술 전문대를 졸업했거든요.
실기 중심으로 열심히 달려온
2년이었는데,
어느 순간 한예종 대학원이라는
이름이 자꾸 머릿속에
맴돌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벽이 너무 컸어요.
한예종 대학원 입시 요강을 보니
학사학위 이상이 지원 자격이었고,
저는 전문학사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게 얼마나 막막하게 느껴졌는지
모르실 거예요.
꿈은 분명한데
내가 가진 학력이
그 꿈 앞에서 자꾸 발목을
잡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벽처럼 느껴졌어요.
그렇다고 4년제 대학을 다시 처음부터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시간도, 돈도, 현실도
그걸 허락하지 않더라고요.
포기하려던 참에
우연히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은 분의 글을 봤습니다.
예대 졸업 후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한예종 대학원에 합격했다는 내용이었어요.
그 글을 읽는데
손이 떨릴 정도로 반가웠습니다.
나만 이 고민을 하는 게 아니었구나,
그리고 방법이 있구나, 싶어서요.
학점은행제는 국가에서 공식으로 인정하는
학점 취득 제도인데요,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온라인 강의나 자격증, 독학 등을 통해
학점을 쌓고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전문대 졸업자는 이미
최대 80학점까지 인정되기 때문에
추가로 필요한 학점만 채우면
훨씬 빠르게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합니다.
저처럼 예대 전문대를 나온 경우라면
전공과 관련된 학점도
일부 인정받을 수 있어서
생각보다 빠른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더라고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1년에서 1년 반 사이에
학사학위를 취득하시더라고요.
물론 이수 학점 수나 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한예종 대학원을 목표로 하신다면
학점은행제로 취득한 학사학위도
지원 자격으로 인정이 됩니다.
이 부분이 핵심이에요.
검정고시 출신이든, 전문대 졸업이든,
학점은행제 학사학위만 있으면
한예종 대학원 지원 자격 자체는
충족이 되는 거거든요.
물론 학위를 만들었다고 해서
합격이 보장되는 건 아닙니다.
한예종 대학원은
실기와 포트폴리오, 면접이
당락을 가르는 학교이기 때문에
학위는 어디까지나 입장권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그 입장권조차 없으면
아예 도전조차 할 수 없잖아요.
저는 그 사실을 알고 나서
지체 없이 학점은행제
등록을 시작했습니다.
실기 준비와 병행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막막하기만 했던 한예종 대학원이라는
목표가 조금씩 현실로
당겨지는 느낌이었거든요.
예대 나온 것, 전문학사인 것,
그게 절대 끝이 아니에요.
학점은행제라는 제도가 있고,
그 제도를 활용하면 한예종 대학원도
충분히 도전 가능한 목표가 됩니다.
저처럼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포기하기 전에 학점은행제를 먼저 알아보시길
진심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방법은 있었습니다.
찾으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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